스티커

반쯤 지워진 금테 초상

화려한 금박 장식 액자 속 세피아 톤 남성 초상 사진이 올리브 그린 페인트로 아래쪽 대부분 덮여 눈과 이마만 남은 작품 이미지다. 커튼 앞 유리 벽면에 이민자 초상 콜라주 작품과 나란히 전시된 자리에서 촬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