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6
2건
1 국가데이터처
17월 출생아 2만4275명으로 25개월 연속 증가, 월간 합계출산율 0.89명
국가데이터처가 9월 23일 발표한 7월 인구동향에서 출생아는 2만4275명으로 1년 전보다 11.1% 늘어 2024년 7월부터 25개월 연속 증가했다. 7월 합계출산율은 0.89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0.08명 올랐고, 1~7월 누적 출생아는 17만79명으로 14.7% 늘어 2019년 이후 가장 많다. 2025년 연간 출생아는 25만4300명(확정)으로 6.7% 늘었고 합계출산율은 0.80명으로 4년 만에 0.8명대를 회복했다. 올해 1분기 0.95명, 4월 0.93명 등의 흐름을 근거로 연간 합계출산율이 2019년 이후 7년 만에 0.9명대에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많아 7월에도 4647명 자연감소했고, 국가데이터처는 구조적 변화로 단정하기는 이르다고 밝혔다.
2 연합뉴스
2올해 1~8월 20대 취업자 19만3천명 감소,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최대 폭
2026년 1~8월 20대 취업자는 월평균 327만9천명으로 1년 전보다 19만3천명 줄어, 같은 기간 기준으로 1998년 외환위기(-55만명)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다. 20대 인구는 3.5% 줄었지만 취업자는 5.6% 줄어, 고용률이 59.1%로 1.3%포인트 하락하며 2021년 이후 5년 만에 60% 아래로 내려갔다. 20~24세 고용률은 41.3%로 비교 가능한 2000년 이후 가장 낮았고, 반대로 30대 취업자는 10만3천명 늘어 고용률 80.9%로 5년 연속 상승했다. 국가데이터처의 8월 고용동향에서도 전체 취업자는 18만4천명 늘었지만 청년층 취업자는 46개월 연속 감소했고 청년 실업률은 5.4%로 올랐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청년 고용 악화가 '취업 실패'보다 '취업 지연'에 가깝다며 20대 초반에 대한 일경험 지원을 제안했다.
1건
3 국가데이터처
339세 이하 가구 주택 보유율 27.7%로 2017년 통계 개편 이후 최저, 60세 이상과 격차 40.8%포인트
2025년 3월 말 기준 가구주 39세 이하 가구의 거주 주택 보유율은 27.7%로 전년보다 2.4%포인트 낮아져, 연령 구분이 현행 기준으로 재편된 2017년 이후 최저이며 처음으로 30% 아래로 내려갔다. 2018년과 2019년의 정점 40.7%와 비교하면 7년 사이 13%포인트가 빠졌다. 50대 보유율은 63.5%, 60세 이상은 68.5%로, 39세 이하와의 격차가 각각 35.8%포인트와 40.8%포인트로 벌어져 모두 2017년 이후 최대다. 39세 이하 가구 순자산은 2억1950만원으로 0.9% 줄어든 반면 50대는 5억5161만원으로 7.9%, 60세 이상은 5억3591만원으로 3.2% 늘었다. 순자산 하위 20% 가구의 주택 보유율은 6.8%로 통계 작성 이래 최저이고, 상위 20%와의 차이는 77.4%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