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7
5건
1 NOAA Climate Prediction Center
12026년 엘니뇨, 적도 태평양 일별 수온 편차 사상 최고 기록하며 1950년 이후 최강 사례 가능성 83%
미국 해양대기청(NOAA) 기후예측센터는 6월 11일 엘니뇨 발생을 선언했고, 10월 8일 갱신에서 10~12월 상대 해양 니뇨 지수가 +2.5℃ 이상에 이르러 1950년 이후 모든 엘니뇨를 넘어설 확률을 83%로 높였다. 카본 브리프 분석에 따르면 9월 21일 니뇨 3.4 해역의 일별 수온 편차가 3.11℃로, 2015년 11월 18일의 종전 기록 3.08℃를 넘어섰다.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는 8월 22일 전 지구 일별 해수면 온도가 21.1℃로 2024년 3월의 21.09℃를 넘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카고대 기후영향연구소는 이번 엘니뇨의 폭염으로 2026년 6월부터 2027년 2월까지 평년 대비 45만 1천 명의 초과 사망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 세계기상기구(WMO)는 엘니뇨가 11~12월에 정점에 이를 것으로 보며, 사망 추정 보고서는 아직 동료 평가를 거치지 않았다.
2 우주항공청
2누리호 5차 발사 성공, 초소형군집위성 5기를 처음 동시 투입하고 큐브위성 1기는 사출되지 않았다
누리호가 2026년 10월 7일 낮 12시 25분 나로우주센터에서 예정 시각에 발사돼 5차 비행에 성공했다.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2~6호 5기가 고도 약 576km에서 차례로 분리됐고, 당일 저녁까지 5기 모두 지상국과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 부탑재 큐브위성 10기 중 9기가 사출됐으며, 쿼터니언이 개발한 1기는 사출관 덮개가 열리지 않아 발사체에 남았다. 2021년 1차 실패 이후 4회 연속 성공으로 누적 성공률은 80%가 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통제센터 콘솔 22개 중 20개 운용에 참여해 민간 주도 발사 체계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3 NobelPrize.org
32026 노벨 화학상, 비선형 효과와 자가촉매로 '한쪽 거울상' 수수께끼를 푼 앙리 카강과 소아이 겐소에게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10월 7일 2026년 노벨 화학상을 프랑스의 앙리 카강과 일본의 소아이 겐소에게 수여한다고 발표했다. 수상 이유는 "비대칭 유기 합성에서 비선형 효과와 자가촉매 작용의 발견"이다. 카강은 1986년 촉매의 거울상 비율과 생성물의 비율이 정비례하지 않는다는 비선형 효과를 처음 보였다. 소아이는 1995년 생성물이 스스로의 생성을 촉진하는 비대칭 자가촉매 반응을 구현했고, 2003년에는 0.00005%의 미세한 차이를 99.5% 이상으로 증폭했다. 노벨위원회는 두 연구가 생명체가 한쪽 거울상만 쓰는 호모키랄성의 기원이라는 100년 넘은 수수께끼에 해답을 내놨다고 평가했다.
4 NobelPrize.org
42026 노벨 물리학상, 남극 얼음으로 우주 중성미자를 잡은 프랜시스 할젠 단독 수상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10월 6일 2026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위스콘신-매디슨대 프랜시스 할젠 교수를 선정했다. 선정 이유는 아이스큐브 중성미자 관측소에 대한 결정적 기여와 천체 기원 고에너지 중성미자의 발견이다. 물리학상 단독 수상은 1992년 조르주 샤르파크 이후 34년 만이다. 할젠은 1988년 남극 얼음을 검출기로 쓰자고 제안했고, 아이스큐브는 2013년 태양계 밖에서 온 고에너지 중성미자의 첫 증거를 내놨다. 상금은 1200만 스웨덴 크로나이며 시상식은 12월 10일 스톡홀름에서 열린다.
5 NobelPrize.org
52026 노벨 생리의학상, 빛으로 신경세포를 켜고 끄는 광유전학 개척자 다이서로스·헤게만·나겔에게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총회는 10월 5일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에게 공동 수여한다고 발표했다. 수상 사유는 "빛에 의해 개폐되는 이온 채널과 광유전학에 관한 발견"이다. 헤게만과 나겔은 단세포 녹조류에서 빛을 받으면 열리는 단백질 채널로돕신을 찾아냈고, 다이서로스는 이를 신경세포에 넣어 빛으로 켜고 끄는 스위치로 만들었다. 광유전학은 살아 있는 뇌에서 특정 신경세포를 밀리초 단위로 조절해 기억·감정·행동과 뇌 회로의 인과관계를 밝히는 표준 도구가 됐다. 상금 1200만 스웨덴 크로나는 세 사람이 똑같이 나누며, 2005년 핵심 논문의 제1저자 에드 보이든 등이 빠진 데 대한 논란도 있다.
2건
6 SpaceX
6스타십 14차 비행에서 처음 궤도에 올라 스타링크 V3 26기를 배치했다
스페이스X 스타십이 9월 28일 14차 비행에서 처음으로 지구 궤도에 진입했다. 상단 기체는 스타링크 V3 위성 26기를 모두 배치했고, 스페이스X는 전 위성과 교신했다고 밝혔다. 상승 중 진공형 랩터 엔진 1기가 조기 정지해, 약 10시간으로 계획된 비행이 3시간 8분 만에 북태평양 착수로 끝났다. 부스터는 멕시코만에 착수했고, 이는 5월과 7월 두 차례 부스터를 잃은 뒤 처음 성공한 V3 부스터 회수 시연이다. NASA는 스타십을 아르테미스 달 착륙선으로 선정했지만, 궤도 급유 등 핵심 과제는 아직 남아 있다.
7 Nature
7스탠퍼드 연구팀, 대뇌피질 없앤 생쥐에 인간 뇌 오가노이드 이식해 신경회로 연결 확인
스탠퍼드대 세르지우 파슈카 연구팀이 대뇌피질과 해마 대부분이 생기지 않도록 유전자를 바꾼 생쥐에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대뇌피질 오가노이드를 이식한 '이종피질 생쥐' 모델을 네이처에 발표했다. 이식한 인간 조직은 3개월 뒤 생쥐 대뇌피질 부피의 약 92%를 차지했고, 생쥐 29마리 중 25마리에서 생착에 성공했다. 인간 신경세포는 생쥐 시상·담창구 등에서 입력을 받고 경추 척수까지 축삭을 뻗었으며, 발달 중인 뇌와 비슷한 동기화된 활동 패턴을 보였다. 이종피질 생쥐는 이동 능력과 사회성은 대조군과 비슷했지만 공포 조건화 기억은 회복되지 않았고, 저산소 손상 실험에서는 보행 이상이 나타났다. 연구팀은 외부 윤리위원회 자문을 받았고, 영장류에 같은 실험을 하는 것은 '분명한 금지선'이라고 밝혔다.
2건
8 NASA
8NASA 로먼 우주망원경, 팰컨 헤비로 발사돼 L2로 향한다
NASA의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망원경이 2026년 8월 30일 오전 7시 26분(미 동부시간) 케네디우주센터 39A 발사대에서 스페이스X 팰컨 헤비에 실려 발사됐다. 망원경은 발사 31분 만에 2단에서 분리됐고, 약 3개월에 걸쳐 지구에서 약 160만 km 떨어진 태양-지구 제2라그랑주점(L2)으로 이동한다. 발사는 NASA가 약속한 기한인 2027년 5월보다 여덟 달가량 앞당겨졌고, NASA는 예산 안에서 마쳤다고 밝혔다. 3억 화소 광시야 카메라로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을 조사하고, 중력 미세렌즈로 외계행성을 찾으며, 코로나그래프로 행성 직접 촬영 기술을 시험한다. 궤도 수정 연료를 아껴 과학 운용 가능 기간이 최소 22년으로 늘었고, 첫 이미지는 2027년 초 공개될 예정이다.
9 중국유인우주공정판공실
9중국, 달 남극 탐사선 창어 7호 발사를 하루 앞두고 연내 발사 포기 발표
중국유인우주공정판공실은 8월 23일 저녁 창어 7호 임무가 "발사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올해 예정된 창구에서 실시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탐사선과 창정 5호 Y14 로켓은 8월 19일 원창 발사장 발사구역으로 이송을 마친 상태였고, 발사는 24일로 예상됐다. 공식 발표는 구체적 사유와 새 발사일을 밝히지 않았고, 태국 국립천문연구원은 태풍 '나라'와 달 남극 조명 조건을 들어 2027년으로 미뤄졌다고 밝혔다. 창어 7호는 섀클턴 분화구 부근 영구 음영 지역의 물 얼음을 찾는 임무로, 태양광 발전에 의존하기 때문에 며칠 늦추는 식으로는 창구를 되살릴 수 없다는 설명이 나왔다. 중국은 2030년 이전 유인 달 착륙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번 연기가 그 일정에 미칠 영향은 공식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3건
10 Commonwealth Fusion Systems
10CFS가 10억 달러 추가 조달과 함께 SPARC 조립 80% 진행을 밝혔고, ITER는 2039년 D-T 운전 일정 아래 건설을 이어가고 있다
커먼웰스 퓨전 시스템스(CFS)는 2026년 7월 30일 10억 달러의 추가 지분 투자를 발표했고, 누적 조달액은 40억 달러가 됐다. CEO 밥 멈가드는 실증 장치 SPARC의 조립이 약 80% 진행됐다고 밝혔고, 회사는 2027년에 순에너지 이득을 보여 주겠다는 목표를 유지하고 있다. ITER는 2024년 7월 발표한 새 기준 일정에서 연구 운전 시작을 2034년, 중수소-삼중수소(D-T) 운전 시작을 2035년에서 2039년으로 늦췄다. ITER 이사회는 2026년 6월 회의에서 '기준 2024' 아래 진행 상황을 점검했고, 6월 말 기준 1단계 일정 이정표 192개를 달성해 계획(188개)을 앞섰다고 보고했다. 민간 소형 토카막과 국제 대형 프로젝트가 서로 다른 속도로 첫 핵융합 성과를 향해 가고 있다.
11 Center for Astrophysics | Harvard & Smithsonian
1148광년 거주가능 영역 암석형 행성 LHS 1140 b에서 헬륨 유출 검출, 제임스웹 후속 관측은 재현 못 해
하버드-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센터 연구진이 7월 16일 약 48광년 떨어진 암석형 행성 LHS 1140 b에서 헬륨이 빠져나가는 신호를 검출했다고 사이언스에 발표했다. 거주가능 영역에 있는 암석형 행성에서 대기의 증거를 찾은 첫 사례라고 연구진은 설명했으며, 관측은 제임스웹이 아니라 칠레 마젤란 망원경의 지상 분광기로 이뤄졌다. 헬륨 신호는 2024년에만 보였고 2025년 관측에서는 사라져, 대기 유출이 시간에 따라 변한다고 해석됐다. 8월에 나온 세 편의 동료심사 전 논문은 제임스웹 NIRISS 통과 관측 4회에서 헬륨 흡수를 찾지 못했고, 지상 신호가 허위이거나 항성 변동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검출된 것은 헬륨뿐이며 생체신호나 물, 이산화탄소 같은 분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12 Science
12LHS 1140 b에서 헬륨 유출 관측해 거주 가능 영역 암석 행성의 첫 대기 증거 제시, JWST 네 차례 관측에서는 검출되지 않아
하버드와 카네기 과학연구소 등이 참여한 연구진이 2026년 7월 16일 Science에 LHS 1140 b의 상층 대기에서 헬륨이 빠져나가는 신호를 검출했다고 발표했다. 관측은 칠레 마젤란 클레이 망원경의 WINERED 분광기로 이뤄졌고, 2024년 9월 23일 통과 때 1.24% 수준의 초과 흡수가 잡혔으나 2025년 9월 29일 통과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연구진은 이를 시간에 따라 변하는 대기 유출로 해석하고, 헬륨이 많고 수소는 적은 상층 대기 아래에 물 같은 휘발성 물질이 갇혀 있을 것으로 본다. 같은 항성계의 LHS 1140 c에서는 헬륨 흡수가 검출되지 않았다. 8월에 나온 세 편의 독립 분석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JWST NIRISS로 관측한 네 차례 통과 모두에서 헬륨을 검출하지 못했고, 지상 검출이 허위일 가능성과 항성 자체의 변동 가능성을 제기했다.
2건
13 Nature
13마이크로소프트·Quantinuum, 논리 큐비트 오류율을 물리 큐비트보다 최대 800배 낮춘 결과를 네이처에 발표
마이크로소프트와 Quantinuum이 이온트랩 양자 프로세서에서 논리 큐비트의 오류율을 물리 큐비트 기준 대비 11배에서 800배까지 낮춘 결과를 2026년 6월 10일 네이처에 실었다. 물리 큐비트 12개로 논리 큐비트 2개를 만드는 '카본 코드'와 16개로 4개를 만드는 '테서랙트 코드' 두 가지를 썼고, 회로는 최대 논리 큐비트 12개까지 확장했다. 800배는 벨 상태 준비 실험에서 오류가 의심되는 실행을 걸러내는 사후 선택을 적용했을 때의 수치이며, 걸러내지 않으면 약 5배 개선에 그친다. 오류 정정을 최대 10회 반복하는 실험에서는 주기당 오류율이 물리 기준보다 51배 낮았고, 논리 큐비트 12개 얽힘 상태(cat state) 준비에서는 22배 개선을 보였다. 실시간 디코딩과 피드포워드 정정은 아직 구현하지 않아 완전한 내결함성 양자컴퓨터와는 거리가 있다는 평가가 있다.
14 @davill
14블루오리진 뉴글렌, 4월 궤도 투입 실패에 이어 5월 정지연소시험 중 폭발로 유일한 발사대 손상
2026년 4월 19일 뉴글렌 3차 비행(NG-3)에서 1단 부스터는 처음으로 재사용돼 착륙했지만, 2단 BE-3U 엔진 하나의 추력 부족으로 AST 스페이스모바일의 블루버드 7 위성이 낮은 궤도에 버려져 폐기됐다. FAA는 극저온 추진제 누설로 유압 배관이 얼어붙은 것이 원인이라는 블루오리진의 보고서를 받아들여 5월 22일 조사를 종결하고 9개 시정 조치를 확인하기로 했다. 5월 28일 밤, 4차 비행을 앞둔 뉴글렌이 케이프커내버럴 LC-36 발사대에서 정지연소시험 중 폭발해 로켓이 전손되고 피뢰탑과 이동식 발사대가 파괴됐다. 데이브 림프 CEO는 추진제 저장 설비와 발사탑은 살아남았다며 2026년 안에 재비행하겠다고 밝혔고, 8월 5일 폭발 원인을 BE-4 엔진의 주 산소 밸브로 특정했다. 블루오리진은 8월 차세대 9x4 기체용 두 번째 발사대 LC-36B 건설을 발표했으며, 외부에서는 연내 복귀 일정이 매우 공격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건
15 중국유인우주공정판공실
15중국 선저우 23호 발사 성공, 첫 홍콩 출신 우주인 탑승하고 승무원 1명은 1년 체류 시험에 나선다
중국은 2026년 5월 24일 밤 11시 8분(베이징 시간)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 2F 야오23 로켓으로 선저우 23호를 발사했고, 약 10분 뒤 우주선이 예정 궤도에 진입했다. 승무원은 사령관 주양주, 조종사 장즈위안, 탑재체 전문가 라이카잉 3명이며, 라이카잉은 홍콩 출신 첫 우주인이자 중국 4기 우주인 가운데 처음으로 비행에 나선 사람이다. 승무원 가운데 1명은 중국 최초로 궤도에서 1년간 머무는 체류 시험을 수행하며, 누가 남을지는 임무 진행 상황을 보고 나중에 정한다. 우주선은 5월 25일 새벽 2시 45분 톈허 핵심 모듈에 도킹했고, 승무원은 5시 13분 정거장에 들어가 선저우 21호 승무원과 만났다. 2025년 11월 선저우 20호 창문 균열 사고를 계기로 선저우 23호에는 창문 방열층을 3중으로 늘리는 등 개량이 앞당겨 적용됐다.
1건
16 NASA
16아르테미스 II 승무원 4명, 인류 최원거리 기록 세우고 달 비행 마친 뒤 지구 귀환
NASA의 아르테미스 II 오리온 우주선이 4월 10일 오후 5시 7분(태평양 시간) 샌디에이고 앞바다에 착수해 승무원 4명이 무사히 귀환했다. 4월 1일 발사부터 착수까지 비행 시간은 9일 1시간 32분으로,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처음으로 인류가 지구 궤도를 벗어난 비행이었다. 4월 6일 달 뒷면 비행 중 지구에서 252,756마일(약 406,771km) 떨어진 지점에 도달해 1970년 아폴로 13호의 인류 최원거리 기록을 깼다. 승무원은 달 표면 사진 7,000장 이상을 찍었고, 약 54분간 지속된 개기일식과 지구 지기·지구 뜨기 장면도 기록했다. NASA는 내년 아르테미스 III에서 상업용 달 착륙선과의 통합 운용을 지구 저궤도에서 시험하고 2028년 달 남극 착륙을 목표로 한다.
1건
17 NASA
17NASA, 승무원 건강 문제로 크루-11 조기 귀환 - ISS 25년 역사상 첫 의료 목적 철수
2026년 1월 7일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크루-11 승무원 1명에게 의료 사건이 발생해 예정된 우주유영이 취소됐고, NASA는 1월 8일 임무 조기 종료를 발표했다. 승무원 4명은 1월 14일 드래곤 엔데버로 ISS를 떠나 1월 15일 새벽(미 동부시간) 샌디에이고 앞 태평양에 착수했으며, 체류 기간은 167일로 원래 계획보다 약 한 달 짧았다. NASA는 ISS 유인 운영 25년 만에 처음 있는 의료 목적 조기 귀환이라면서도 "긴급 이탈(emergency de-orbit)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NASA는 의료 사생활을 이유로 환자와 증상을 밝히지 않았으나, 2월 25일 마이크 핀키 비행사가 본인이 당사자였다고 직접 밝혔다. 크루-11 철수 후 ISS에는 3명만 남았고, 크루-12가 2월 13일 발사돼 정원 7명이 복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