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62
1건
1 @davill
1블루오리진 뉴글렌, 4월 궤도 투입 실패에 이어 5월 정지연소시험 중 폭발로 유일한 발사대 손상
2026년 4월 19일 뉴글렌 3차 비행(NG-3)에서 1단 부스터는 처음으로 재사용돼 착륙했지만, 2단 BE-3U 엔진 하나의 추력 부족으로 AST 스페이스모바일의 블루버드 7 위성이 낮은 궤도에 버려져 폐기됐다. FAA는 극저온 추진제 누설로 유압 배관이 얼어붙은 것이 원인이라는 블루오리진의 보고서를 받아들여 5월 22일 조사를 종결하고 9개 시정 조치를 확인하기로 했다. 5월 28일 밤, 4차 비행을 앞둔 뉴글렌이 케이프커내버럴 LC-36 발사대에서 정지연소시험 중 폭발해 로켓이 전손되고 피뢰탑과 이동식 발사대가 파괴됐다. 데이브 림프 CEO는 추진제 저장 설비와 발사탑은 살아남았다며 2026년 안에 재비행하겠다고 밝혔고, 8월 5일 폭발 원인을 BE-4 엔진의 주 산소 밸브로 특정했다. 블루오리진은 8월 차세대 9x4 기체용 두 번째 발사대 LC-36B 건설을 발표했으며, 외부에서는 연내 복귀 일정이 매우 공격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