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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ature
1마이크로소프트·Quantinuum, 논리 큐비트 오류율을 물리 큐비트보다 최대 800배 낮춘 결과를 네이처에 발표
마이크로소프트와 Quantinuum이 이온트랩 양자 프로세서에서 논리 큐비트의 오류율을 물리 큐비트 기준 대비 11배에서 800배까지 낮춘 결과를 2026년 6월 10일 네이처에 실었다. 물리 큐비트 12개로 논리 큐비트 2개를 만드는 '카본 코드'와 16개로 4개를 만드는 '테서랙트 코드' 두 가지를 썼고, 회로는 최대 논리 큐비트 12개까지 확장했다. 800배는 벨 상태 준비 실험에서 오류가 의심되는 실행을 걸러내는 사후 선택을 적용했을 때의 수치이며, 걸러내지 않으면 약 5배 개선에 그친다. 오류 정정을 최대 10회 반복하는 실험에서는 주기당 오류율이 물리 기준보다 51배 낮았고, 논리 큐비트 12개 얽힘 상태(cat state) 준비에서는 22배 개선을 보였다. 실시간 디코딩과 피드포워드 정정은 아직 구현하지 않아 완전한 내결함성 양자컴퓨터와는 거리가 있다는 평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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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icrosoft Azure Status
2낙뢰로 흔들린 전력에 냉각계 잠김, 애저 서유에스2 리전 22시간 장애로 코파일럿까지 먹통
2026년 5월 29일 04:24 UTC(한국시간 13:24)부터 이튿날 02:30 UTC까지 약 22시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서유에스2(West US 2) 리전의 20여 개 서비스가 접속·관리 실패를 겪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후 분석에 따르면 심한 뇌우의 낙뢰가 전압 변동을 일으켰고, 이를 감지한 냉각 장비가 보호 모드로 잠기면서 온도가 올라 두 가용 영역의 서버가 자동 종료됐다. 같은 날 다운디텍터에는 코파일럿 접속 장애 신고가 태평양시 오전 8시 58분 기준 2,600건 넘게 쌓였고, 마이크로소프트 상태 페이지는 지연과 간헐적 연결 끊김을 경고했다. 냉각은 약 2시간 만에 복구됐지만 스토리지 검증에 14시간, 로그 애널리틱스 밀린 작업 처리에 6시간이 더 걸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냉각 복구 절차 개선과 스토리지 병렬 복구 등 6개 개선 과제를 2026년 10월까지 마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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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tryker
3의료기기 업체 스트라이커, 관리자 계정 탈취로 인튠 원격 와이프 당해 기기 수만대 초기화
미국 의료기기 업체 스트라이커가 2026년 3월 11일 마이크로소프트 환경 전체가 마비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고 SEC에 공시했다. 공격자는 악성코드 대신 관리자 계정을 탈취한 뒤 마이크로소프트 인튠의 원격 와이프 명령으로 약 8만대의 기기를 초기화한 것으로 보도됐다. 이란 연계 해킹 조직 한달라는 20만대 이상을 지웠고 50TB를 훔쳤다고 주장했지만 조사진은 데이터 유출 증거를 찾지 못했다. 주문·제조·출하가 멈췄고, 스트라이커는 4월 초 완전 복구를 선언했으나 1분기 실적에 중대한 영향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CISA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튠 다중 관리자 승인 등 엔드포인트 관리 시스템 강화 지침을 내놨고 FBI는 한달라 웹사이트 2곳을 압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