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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중요도 2 Amazon

    아마존, AWS 37% 성장에 시총 첫 3조달러 돌파, 올해 설비투자 2,200억달러로 상향

    아마존은 2026년 8월 3일 뉴욕증시에서 주가가 4.6% 올라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 3조달러를 넘었고, 애플·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알파벳에 이어 미국 기업 중 다섯 번째다. 7월 30일 발표한 2분기 실적에서 AWS 매출은 전년 대비 37% 늘어난 422억달러로 18분기 만에 가장 빠른 성장률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은 20% 늘어난 2,006억달러, 영업이익은 43% 늘어난 275억달러였고, 순이익 626억달러에는 앤트로픽 투자 관련 비영업 이익 534억달러가 포함됐다. 아마존은 올해 현금 설비투자 전망을 약 2,000억달러에서 약 2,200억달러로 올렸으며, 메모리 가격 상승을 이유로 들었다. 최근 12개월 잉여현금흐름은 76억달러 순유출로 돌아섰고, 경영진은 2026년에도 수요를 다 감당할 용량이 없다고 밝혔다.

    AI 투자 아마존 클라우드 Anthro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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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 중요도 2 Microsoft Azure Status

    낙뢰로 흔들린 전력에 냉각계 잠김, 애저 서유에스2 리전 22시간 장애로 코파일럿까지 먹통

    2026년 5월 29일 04:24 UTC(한국시간 13:24)부터 이튿날 02:30 UTC까지 약 22시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서유에스2(West US 2) 리전의 20여 개 서비스가 접속·관리 실패를 겪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후 분석에 따르면 심한 뇌우의 낙뢰가 전압 변동을 일으켰고, 이를 감지한 냉각 장비가 보호 모드로 잠기면서 온도가 올라 두 가용 영역의 서버가 자동 종료됐다. 같은 날 다운디텍터에는 코파일럿 접속 장애 신고가 태평양시 오전 8시 58분 기준 2,600건 넘게 쌓였고, 마이크로소프트 상태 페이지는 지연과 간헐적 연결 끊김을 경고했다. 냉각은 약 2시간 만에 복구됐지만 스토리지 검증에 14시간, 로그 애널리틱스 밀린 작업 처리에 6시간이 더 걸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냉각 복구 절차 개선과 스토리지 병렬 복구 등 6개 개선 과제를 2026년 10월까지 마치겠다고 밝혔다.

    AI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코파일럿 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