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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주항공청
1누리호 5차 발사 성공, 초소형군집위성 5기를 처음 동시 투입하고 큐브위성 1기는 사출되지 않았다
누리호가 2026년 10월 7일 낮 12시 25분 나로우주센터에서 예정 시각에 발사돼 5차 비행에 성공했다.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2~6호 5기가 고도 약 576km에서 차례로 분리됐고, 당일 저녁까지 5기 모두 지상국과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 부탑재 큐브위성 10기 중 9기가 사출됐으며, 쿼터니언이 개발한 1기는 사출관 덮개가 열리지 않아 발사체에 남았다. 2021년 1차 실패 이후 4회 연속 성공으로 누적 성공률은 80%가 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통제센터 콘솔 22개 중 20개 운용에 참여해 민간 주도 발사 체계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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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TN
2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로 노동자 5명 사망, 2018·2019년에 이어 세 번째 참사
2026년 6월 1일 오전 10시 59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56동 세척공실에서 폭발이 일어나 노동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사상자들은 추진체 조립에 쓰인 공구에 묻은 화약을 씻어내던 중이었고, 회사는 이 공정을 위험한 작업으로 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같은 사업장에서는 2018년 5월 폭발로 5명, 2019년 2월 폭발로 3명이 숨져 8년 새 누적 사망자가 13명이 됐다. 고용노동부는 6월 29일부터 9월 18일까지 특별감독을 벌여 법 위반 473건을 적발하고 189건을 사법처리, 284건에 과태료 약 5억510만원을 부과했다. 노동부는 손재일 대표이사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경찰은 임직원 4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