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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중요도 4 NOAA Climate Prediction Center

    2026년 엘니뇨, 적도 태평양 일별 수온 편차 사상 최고 기록하며 1950년 이후 최강 사례 가능성 83%

    미국 해양대기청(NOAA) 기후예측센터는 6월 11일 엘니뇨 발생을 선언했고, 10월 8일 갱신에서 10~12월 상대 해양 니뇨 지수가 +2.5℃ 이상에 이르러 1950년 이후 모든 엘니뇨를 넘어설 확률을 83%로 높였다. 카본 브리프 분석에 따르면 9월 21일 니뇨 3.4 해역의 일별 수온 편차가 3.11℃로, 2015년 11월 18일의 종전 기록 3.08℃를 넘어섰다.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는 8월 22일 전 지구 일별 해수면 온도가 21.1℃로 2024년 3월의 21.09℃를 넘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카고대 기후영향연구소는 이번 엘니뇨의 폭염으로 2026년 6월부터 2027년 2월까지 평년 대비 45만 1천 명의 초과 사망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 세계기상기구(WMO)는 엘니뇨가 11~12월에 정점에 이를 것으로 보며, 사망 추정 보고서는 아직 동료 평가를 거치지 않았다.

    엘니뇨 기후변화 NOAA 폭염 해수면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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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 중요도 4 뉴시스

    경남 양산 낮 기온 42.5도, 국내 기상 관측 사상 처음으로 42도를 넘었다

    2026년 8월 2일 오후 1시 26분 경남 양산의 기온이 42.5도를 기록해 1904년 근대 기상 관측 이래 처음으로 42도를 넘었다. 종전 공식 최고 기록은 2018년 8월 1일 강원 홍천의 41.0도였고, 양산은 7월 29일부터 닷새 연속 40도 이상을 기록했다. 강릉은 8월 1일 밤 최저기온 30.2도로 올해 첫 초열대야를 기록했고, 8월 상순 전국 평균기온 29.1도는 1973년 이후 가장 높았다. 질병관리청 집계로 올여름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36명으로 2022년 9명의 4배이며 2018년 다음으로 많았다. 농림축산식품부 잠정 집계로 8월 4일까지 가축 43만 2,450마리가 폐사했고 그중 93.5%가 닭과 오리였다.

    폭염 기상청 기후변화 온열질환 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