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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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pple Newsroom
1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 1,999~3,199달러에 공개, 아이폰 18 프로는 100달러 인상
애플이 9월 9일 첫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고, 미국 가격은 256GB 1,999달러부터 2TB 3,199달러까지다. 아이폰 듀오는 7.6인치 내부 화면과 5.4인치 외부 화면, A20 Pro 칩을 갖췄고 10월 16일 사전 주문, 10월 23일 출시된다. 같은 날 공개된 아이폰 18 프로는 1,199달러, 프로 맥스는 1,299달러로 전작보다 100달러 올랐고, 1TB 모델은 300달러 올랐다. 트렌드포스는 아이폰 18 프로 256GB의 메모리 원가가 1년 전보다 약 400% 높아졌다고 추정하며 가격 인상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팀 쿡도 앞서 메모리 비용 상승으로 일부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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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loomberg
2애플이 인텔·삼성과 미국 내 칩 생산을 논의한다는 보도에 인텔 주가가 사상 최고가를 넘어섰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기기 핵심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만들기 위해 인텔과 초기 협상을 벌이고 삼성전자의 텍사스 공장을 둘러봤다고 보도했다. 보도 다음 날인 5월 5일 인텔 주가는 13% 올라 108.18달러로 마감하며 2000년 닷컴 고점을 넘어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고, 연초 대비 상승률은 174%에 이르렀다. 5월 8일에는 월스트리트저널이 두 회사가 예비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해 주가가 다시 14% 가까이 올랐다. 미국 상무장관과 트럼프 대통령이 팀 쿡에게 인텔 이용을 직접 요청했다고 WSJ는 전했으며, 애플과 인텔은 논평을 거부했다. 어떤 제품과 공정이 대상인지는 밝혀지지 않았고, 6월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이후에도 두 회사의 공식 확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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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pple Newsroom
3존 터너스, 9월 1일 애플 CEO 취임, 팀 쿡은 15년 만에 이사회 의장으로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 존 터너스가 2026년 9월 1일 애플 CEO로 취임하고 이사회에도 합류했다. 15년간 CEO를 맡은 팀 쿡은 같은 날 이사회 상임 의장이 되고, 아서 레빈슨은 비상임 의장에서 선임 독립이사로 옮겼다. 애플은 4월 20일 이 인사를 발표했으며, 이사회는 4월 17일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터너스는 2001년 애플 제품 디자인팀에 입사해 아이패드, 에어팟, 아이폰, 맥 하드웨어를 이끌어 온 엔지니어다. 취임 직후 과제로 생성형 AI 경쟁과 시리 개편, 관세와 공급망 문제가 꼽히며, 9월 9일 아이폰 행사가 첫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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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amsung Newsroom
4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하며 3년 만에 출고가 인상, 메모리 가격 상승을 이유로 들어
삼성전자가 2026년 2월 25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갤럭시 언팩에서 갤럭시 S26, S26+, S26 울트라를 공개했다. 국내 출고가는 기본형 256GB 기준 125만4000원으로 전작보다 9만9000원 올랐고, 미국에서는 S26과 S26+가 전작보다 100달러 비싸졌다. 삼성 MX사업부 최원준 부사장은 재료비 상승과 관세가 모두 반영됐지만 메모리 부족의 영향이 컸다고 말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는 앞서 1월 CES 2026 간담회에서 올해 경영 환경 중 메모리 가격 인상을 가장 우려한다고 밝혔다. 출시 7개월 뒤인 10월 1일 삼성은 S26 가격을 국내 14만9600원, 미국 100달러 추가 인상했고, 같은 해 Xbox와 아이폰 18 프로도 메모리 비용을 이유로 값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