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7
2건
1 삼성전자 뉴스룸
1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 한국 기업 최초로 분기 100조원 넘어
삼성전자는 10월 8일 3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발표했고, 분기 영업이익이 100조원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82.5%, 전분기 대비 20% 늘었으며, 증권가 컨센서스(약 106조원)를 소폭 웃돌았다. 잠정실적에는 사업부별 수치가 없지만, 증권가는 반도체(DS) 부문이 108조~110조원 안팎을 벌고 완제품(DX) 부문은 2분기 연속 적자를 냈을 것으로 추정한다. 호실적에도 당일 코스피는 2.62% 내린 6,625.93에 마감했고, 삼성전자 주가도 2.42% 하락했다. 증권가는 하락 원인으로 ETF 리밸런싱, 옵션 만기, 자사주 매입 종료, 유가·금리 상승을 꼽았으며, 확정 실적은 10월 29일 발표된다.
2 코리아중앙데일리
2미국, 현지 생산량에 면제를 연동하는 '대만 모델'로 2차 반도체 관세 추진, 삼성·SK하이닉스에 추가 투자 압박
미국 정부가 기업의 미국 내 생산량에 따라 관세를 면제하는 2차 반도체 관세를 준비 중이며, 대만에 적용한 방식을 한국 등에도 적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모델은 미국 공장 건설 중에는 계획 생산능력의 2.5배, 완공 후에는 1.5배까지 232조 관세 없이 수입을 허용하는 구조다. 한국 정부 소식통은 이 압박이 한미 간 2000억달러 투자 패키지와 별개의 트랙이며 정상 합의 범위를 넘는 추가 투자 요구가 올 수 있다고 봤다. 러트닉 상무장관은 9월 2일 미국에 공장을 지으면 관세를 감면하고 아니면 관세를 내야 한다고 말했고, 삼성·SK도 미국에 공장을 짓게 될 것이라고 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누적 대미 투자는 약 409억달러로 TSMC의 2650억달러에 크게 못 미치며, 두 회사 모두 미국 내 메모리 생산시설이 없다.
1건
3 한국상장회사협의회
3코스피 상장사 상반기 영업이익 388조원으로 역대 최대,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63% 차지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8월 19일 발표한 결산실적에서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634개사의 2026년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은 388조153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54.15% 늘었다. 연결 매출액은 2000조1261억원으로 28.84% 증가해 처음 2000조원을 넘었고, 순이익은 386조6740억원으로 333.30% 급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영업이익은 244조8800억원으로 전체의 약 63%를 차지했고, 두 회사를 빼면 영업이익 증가율은 75.61%, 영업이익률은 9.17%로 낮아진다. 흑자 기업은 634개사 중 519개사(81.86%)로 1년 전보다 34곳 늘었고, 부채비율은 100.81%로 9.71%포인트 개선됐다. 증권가는 하반기에도 반도체 중심의 이익 증가가 이어지되 메모리 가격 상승률 둔화와 성과급 비용으로 속도는 느려질 수 있다고 봤다.
1건
4 Samsung Newsroom
4삼성전자 2분기 잠정 영업이익 89조4천억원, 전년 대비 19배로 분기 역대 최대
삼성전자가 7월 7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잠정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 약 171조원, 영업이익 약 89조4천억원으로 둘 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4조6,800억원의 약 19배이며, 전분기 57조2,300억원보다 56% 늘어 3개 분기 연속 기록을 경신했다. 영업이익이 엔비디아의 분기 최대 기록 535억달러와 애플의 508억달러를 넘어 민간기업 가운데 분기 영업이익 1위라는 보도가 나왔다. 노사 합의에 따른 성과급 충당금 15조~19조원이 반영된 수치로, 이를 빼면 100조원을 넘었을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 발표 당일 삼성전자 주가는 차익 실현과 AI 투자 지속성 우려로 6.9% 하락했고, 7월 30일 확정실적은 매출 171.5조원, 영업이익 89.5조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