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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ke-Two Interactive
1테이크투, GTA 6 11월 19일 출시 재확인하고 선주문은 "전례 없는 수준"이라 밝혀
테이크투 인터랙티브가 8월 7일 2027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GTA 6의 11월 19일 출시를 재확인했다. 스트라우스 젤닉 CEO는 실적 발표 콜에서 선주문 수준이 "전례 없고 놀랍다"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젤닉은 "아직 한 장도 팔지 않았다"며 선주문은 취소될 수 있다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고, 연간 순예약매출 전망 80억~82억 달러는 그대로 유지했다. 1분기 순예약매출은 13억 9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3% 줄었고, 미공개 외부 개발 타이틀 취소로 4,340만 달러 손상차손이 발생해 순손실을 기록했다. 선주문은 6월 25일 시작됐으며 스탠다드 에디션 79.99달러, 얼티밋 에디션 99.99달러이고, 실물판에도 디스크 대신 다운로드 코드가 들어간다.
2 닌텐도
2닌텐도 스위치 2, 출시 13개월 만에 누적 2,368만 대 판매
닌텐도가 8월 6일 발표한 2027년 3월기 1분기 실적에서 스위치 2 누적 판매량은 2026년 6월 30일 기준 2,368만 대로 집계됐다. 4~6월 분기 판매는 382만 대로, 출시 분기였던 전년 동기보다 34.4% 줄었다. 분기 매출은 5,178억 엔으로 9.5%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소프트웨어 비중 확대와 미국 관세 환급 효과로 150.5% 늘어난 1,425억 엔을 기록했다. 닌텐도는 올해 스위치 2 판매 목표 1,650만 대와 연간 실적 전망을 그대로 유지했으며, 메모리 가격 상승과 관세 영향을 약 1,000억 엔으로 반영했다. 일본에서는 5월에, 미국·캐나다·유럽에서는 9월 1일부터 스위치 2 가격이 인상돼 수요 변화가 관심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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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터차트
3한터차트 집계 2026년 상반기 K팝 음반 판매량 4,953만 장, 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 경신
한터차트 집계 결과 2026년 상반기 K팝 음반 판매량은 4,953만 장으로, 2023년 상반기의 4,617만 장을 넘어 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4,012만 장보다 약 940만 장(23.4%) 늘었고, 2024년과 2025년 두 해 연속 줄었던 연간 판매량이 반등 국면에 들어섰다. 방탄소년단 정규 5집 《ARIRANG》이 471만 3,213장으로 상반기 1위에 올랐고, 에이티즈와 코르티스가 뒤를 이었다. 초동 100만 장을 넘긴 팀이 14개로 늘었고, 한터글로벌은 특정 아티스트에 기대지 않는 분산형 성장으로 평가했다. 발매 앨범 종수 증가와 상위 14개 음반이 전체의 45.6%를 차지하는 쏠림을 들어 '착시'라는 반론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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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즈워치
4넥슨·크래프톤·펄어비스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카카오게임즈·데브시스터즈는 적자 지속
크래프톤은 2026년 1분기 매출 1조3714억원, 영업이익 5616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고 배틀그라운드 IP 매출이 처음으로 분기 1조원을 넘었다. 넥슨은 매출 1522억엔(약 1조4201억원), 영업이익 582억엔(약 5426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으며 아크 레이더스 누적 판매가 1600만장을 넘었다. 펄어비스는 3월 말 출시한 붉은사막이 한 분기에 2665억원을 벌어들이며 매출 3285억원, 영업이익 2121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올렸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와 리니지 클래식 효과로 영업이익이 1133억원으로 급증했고 넷마블은 531억원의 흑자를 유지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영업손실 255억원으로 6분기 연속 적자를, 데브시스터즈는 영업손실 174억원으로 적자 전환을 기록해 대형사와 중견사의 격차가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