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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넥슨·크래프톤·펄어비스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카카오게임즈·데브시스터즈는 적자 지속
크래프톤은 2026년 1분기 매출 1조3714억원, 영업이익 5616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고 배틀그라운드 IP 매출이 처음으로 분기 1조원을 넘었다. 넥슨은 매출 1522억엔(약 1조4201억원), 영업이익 582억엔(약 5426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으며 아크 레이더스 누적 판매가 1600만장을 넘었다. 펄어비스는 3월 말 출시한 붉은사막이 한 분기에 2665억원을 벌어들이며 매출 3285억원, 영업이익 2121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올렸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와 리니지 클래식 효과로 영업이익이 1133억원으로 급증했고 넷마블은 531억원의 흑자를 유지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영업손실 255억원으로 6분기 연속 적자를, 데브시스터즈는 영업손실 174억원으로 적자 전환을 기록해 대형사와 중견사의 격차가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