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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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arpathy
1카파시, LLM 답변이 읽기 어려우면 항공정비 문서 표준 ASD-STE100으로 쓰게 하라고 제안
안드레이 카파시가 X에 언어 모델의 출력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한 팁을 올리며, 설명을 항공정비 문서용 통제 언어 ASD-STE100으로 써 달라고 요청해 보라고 제안했다. 카파시는 이 규격이 깔끔한 문체를 강하게 강제해 결과가 훨씬 읽기 쉬웠다고 밝혔고, 너무 엄격하면 '80% 정도만 ASD-STE100으로'라고 완화해 요청한다고 했다. ASD-STE100은 1980년대 유럽 항공우주 산업이 비영어권 정비사를 위해 만든 표준으로, 현재 판은 53개 작성 규칙과 약 900개 승인 단어로 이뤄져 있다. 카파시는 글보다 다이어그램, 다이어그램보다 HTML 웹페이지, 그 위에 맞춤 설명 영상이 더 낫다며 영상 형식에 가장 큰 기대를 걸었다. 명확한 글이 곧 정확한 글은 아니므로 사실 검증은 여전히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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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on't Feed The Algorithm
2AI 스타트업 마케터 잭 크멜, "아무도 부탁하지 않은 것을 만들라"며 유용성을 미루는 다섯 가지 질문을 제안했다
뉴욕의 AI 스타트업 Averi AI 최고마케팅책임자 잭 크멜이 2026년 8월 14일 Substack 뉴스레터에 에세이 "Make Something Nobody Asked For"를 올렸다. 그는 직업 세계가 모든 창작 충동에 대상 독자, 성과, 배포 계획을 요구하도록 훈련하며, 그 습관이 사적인 호기심까지 침범한다고 주장한다. 의뢰받지 않은 작업은 주의력, 순서 구성, 완성 능력, 취향, 정체성을 훈련하며, 자신의 직업적 능력도 그런 작업의 축적에서 나왔다고 말한다. 가치 추출을 결과물이 생길 때까지 미루는 공간 하나를 지키기 위해 "Nobody Asked Test"라는 다섯 가지 질문을 제안한다. 폴 그레이엄의 "How to Do Great Work"와 자신의 앞선 글 "Wanting Things Without Irony"를 같은 맥락의 글로 연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