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62

1건

  1. 1 중요도 4 USGS

    베네수엘라 M7.2·M7.5 연쇄 지진 사망자 1,943명으로 늘어, 두 달 뒤 공식 집계는 6,509명

    2026년 6월 24일 저녁 베네수엘라 북부에서 규모 7.2 지진이 난 뒤 약 39초 만에 규모 7.5 본진이 이어졌다. 국회의장 호르헤 로드리게스가 6월 29일 사망 1,719명, 30일 1,943명으로 집계를 잇달아 올렸다. 사망자 수는 이후에도 계속 늘어 8월 3일 6,125명, 8월 말 6,509명으로 공식 집계됐다. 정부의 실종자 수치는 6월 25일 157명에서 갱신되지 않았고, 시민 집계는 약 2만 9,500명으로 큰 차이를 보였다. 세계은행은 직접 물적 피해를 약 196억 달러로 추산했다.

    베네수엘라 지진 재난 남미

1건

  1. 2 중요도 5 The White House

    미군이 베네수엘라를 공습해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체포하고 뉴욕으로 압송했다

    2026년 1월 3일 새벽 미군이 카라카스를 공습하고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과 부인 실리아 플로레스를 자택에서 체포해 뉴욕으로 압송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절대적 결의 작전'이라 이름 붙인 이 작전 뒤 "안전한 정권 이양 때까지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미 법무부는 같은 날 마두로 부부를 마약 테러 공모 등 혐의로 기소한 공소장을 공개했고, 10월 8일에는 고문 공모 혐의를 추가했다. 베네수엘라 대법원 명령으로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이 1월 5일 임시 대통령에 취임했으며, 처음엔 '납치'라 비난했으나 곧 미국과 협력 의사를 밝혔다. 미군은 1월 7일 러시아 국적 유조선 마리네라와 파나마 국적 M 소피아를, 1월 15일에는 여섯 번째 제재 유조선 베로니카를 나포했다.

    미국 트럼프 베네수엘라 마두로 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