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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소재지를 전북 남원으로 확정하고 2029년 개교 추진

    보건복지부는 10월 1일 설립준비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소재지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로 의결했다. 2018년 4월 남원에 국립공공의료대학(원)을 세우기로 결정한 지 8년여 만에 소재지가 공식 확정됐다. 국립의전원은 4년제 대학원대학으로 입학정원 100명이며, 2029년 개교와 2030년 교육과정 개시를 목표로 한다. 학생은 재학 중 학비를 지원받는 대신 졸업 후 행정기관과 공공의료기관에서 15년간 의무복무한다. 남원의료원은 국립중앙의료원 남원병원으로 전환돼 약 500병상 규모의 교육병원으로 확대되며, 의료계는 교수진 확보 계획이 없다고 비판했다.

    공공의료 의대 보건복지부 남원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