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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가 47.03%로 룰라를 앞서 10월 25일 결선으로 간다

    10월 4일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자유당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유효표 47.03%로 1위, 룰라 대통령이 45.16%로 2위를 기록했다. 과반 득표자가 없어 두 후보는 10월 25일 결선에서 다시 맞붙는다. 선거 직전 여론조사는 룰라가 1~3%포인트 앞선다고 예측했으나 결과는 이를 뒤집었다. 기권율은 21.08%로 1998년 이후 가장 높았고, 3위 아우구스투 쿠리는 2.89%에 그쳤다. 의회 선거에서도 자유당이 상원 28석, 하원 121석을 얻어 양원 모두 제1당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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