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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andtag von Sachsen-Anhalt
1독일 작센안할트 주의회, AfD 소속 토비아스 라우슈를 의장으로 선출, 독일 연방 역사상 첫 AfD 주의회 의장
독일 작센안할트 주의회가 10월 6일 창립 회의에서 독일대안당(AfD) 소속 토비아스 라우슈(35)를 의장으로 선출했다. 비밀투표 결과는 유효표 82표 중 찬성 48표, 반대 29표, 기권 5표였고, AfD(39석)와 BSW(5석)를 합친 44표보다 최소 4표가 더 나왔다. AfD 정치인이 독일 주의회 의장에 오른 것은 처음이며, 뉴욕타임스는 1945년 이후 첫 극우 정당 출신 주의회 의장이라고 썼다. AfD의 강경파 한스-토마스 틸슈나이더도 부의장에 당선됐고, SPD 후보 아르민 빌링만은 부의장 선거에서 떨어졌다. 12월로 예정된 주총리 선출에서 AfD 대표 울리히 지크문트가 같은 표를 얻으면 첫 AfD 주총리가 나올 수 있다.
2 Tribunal Superior Eleitoral
2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가 47.03%로 룰라를 앞서 10월 25일 결선으로 간다
10월 4일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자유당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유효표 47.03%로 1위, 룰라 대통령이 45.16%로 2위를 기록했다. 과반 득표자가 없어 두 후보는 10월 25일 결선에서 다시 맞붙는다. 선거 직전 여론조사는 룰라가 1~3%포인트 앞선다고 예측했으나 결과는 이를 뒤집었다. 기권율은 21.08%로 1998년 이후 가장 높았고, 3위 아우구스투 쿠리는 2.89%에 그쳤다. 의회 선거에서도 자유당이 상원 28석, 하원 121석을 얻어 양원 모두 제1당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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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러시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3러시아, 우크라이나 점령지까지 포함한 첫 하원 선거에서 집권당 349석 확보
러시아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국가두마(하원) 450석을 뽑는 총선을 치렀고, 2022년 병합을 선언한 우크라이나 도네츠크·루한스크·자포리자·헤르손 점령지에서 처음으로 하원 투표를 실시했다. 중앙선관위가 9월 25일 확정한 결과에 따르면 집권 통합러시아당이 비례 140석과 지역구 209석을 합쳐 역대 최다인 349석을 얻었고, 투표율은 59.8%로 최근 세 차례 총선 중 가장 높았다. 점령지에서는 8월 30일부터 조기투표가 진행됐고, 도네츠크 점령지 투표율이 81%를 넘었다는 현지 선관위 발표가 있었다.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점령지 선거를 "점령국이 연출한 희극"으로 규정하고 결과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혔으며,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반전을 내건 야블로코당은 대법원 결정으로 비례 명단에서 제외됐고, 독립 분석가들은 이번 선거가 푸틴 집권기 들어 가장 심하게 조작된 총선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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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중앙선거관리위원회
4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6곳 중 12곳을 차지하고 서울은 오세훈이 6만 표 차로 지켰다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6곳 중 12곳, 국민의힘이 서울·대구·경북·경남 4곳에서 이겼다. 최종 투표율은 61.0%로 2022년보다 10.1%포인트 높고 1995년 첫 지방선거 이후 가장 높았다. 서울시장은 국민의힘 오세훈이 49.22%를 얻어 민주당 정원오를 6만259표, 1.15%포인트 차로 꺾고 5선에 올랐으며, 투표함 봉쇄로 개표는 6월 5일에야 끝났다. 광주와 전남이 통합해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초대 시장에는 민주당 민형배가 약 79% 득표로 당선됐다.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 14곳은 민주당 9곳, 국민의힘 4곳, 무소속 한동훈 1곳으로 나뉘었고, 전국 득표율은 민주당 51.5%, 국민의힘 42.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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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Nemzeti Választási Iroda
5헝가리 총선에서 티서당이 199석 중 141석을 얻어 오르반 16년 집권이 끝났다
2026년 4월 12일 헝가리 총선에서 마자르 페테르가 이끄는 티서당이 전체 199석 중 141석을 얻어 개헌이 가능한 3분의 2 의석을 확보했다. 오르반 빅토르 총리의 피데스-기독민주국민당 연합은 135석에서 52석으로 줄었고, 오르반은 선거 당일 밤 패배를 인정했다. 국가선거위원회 보고에 따르면 재외·우편 투표를 합한 최종 투표율은 78.99%로, 1990년 민주화 이후 최고 기록이다. 새 의회는 5월 9일 첫 회의에서 찬성 140표, 반대 54표, 기권 1표로 마자르를 총리로 선출했고, 마자르는 같은 날 취임 선서를 했다. 새 정부는 EU와의 관계 복원과 동결된 약 200억 달러 규모의 EU 자금 해제, 부패 수사를 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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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自由民主党
6일본 자민당, 2월 8일 중의원 총선에서 316석 확보해 전후 첫 단독 3분의 2 달성, 다카이치 총리 재선출
2026년 2월 8일 치러진 제51회 일본 중의원 총선에서 자민당이 전체 465석 가운데 316석을 얻어 단독으로 3분의 2(310석)를 넘겼다. 한 정당이 단독으로 중의원 3분의 2 이상을 차지한 것은 전후 처음이며, 2009년 민주당의 308석을 넘는 전후 최다 의석이다. 연립 파트너 일본유신회는 36석을 얻어 여당 합계는 352석이 됐고, 입헌민주당과 공명당이 합친 중도개혁연합은 167석에서 49석으로 줄었다. 2월 18일 소집된 제221회 특별국회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중의원 354표로 제105대 총리에 재선출됐고 같은 날 제2차 다카이치 내각이 출범했다. 자민당은 참의원에서 부결된 법안을 중의원에서 재의결할 수 있게 됐고 개헌 발의선도 단독으로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