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62
1건
1 부산국제영화제
1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FIAPF A-리스트 지정 뒤 첫 회로 부산어워드 대상에 오스카 출품 자격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 6일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해 15일까지 열흘간 59개국 316편을 상영한다. 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이 3월 인증 체계를 개편하면서 부산을 토론토와 함께 처음으로 A-리스트 17개 영화제에 넣었다. 미국 아카데미는 5월 발표한 제99회 규정에서 부산어워드 대상 등 6개 영화제 최고상 수상작에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을 새로 줬다. 개막작은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이며 양자경, 김동호, 허안화가 개막식에서 상을 받았다. 장이머우 감독이 이끄는 7인 심사위원단이 아시아 영화 13편을 심사해 15일 폐막식에서 첫 오스카 출품권의 주인공을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