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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중요도 2 부산국제영화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FIAPF A-리스트 지정 뒤 첫 회로 부산어워드 대상에 오스카 출품 자격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 6일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해 15일까지 열흘간 59개국 316편을 상영한다. 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이 3월 인증 체계를 개편하면서 부산을 토론토와 함께 처음으로 A-리스트 17개 영화제에 넣었다. 미국 아카데미는 5월 발표한 제99회 규정에서 부산어워드 대상 등 6개 영화제 최고상 수상작에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을 새로 줬다. 개막작은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이며 양자경, 김동호, 허안화가 개막식에서 상을 받았다. 장이머우 감독이 이끄는 7인 심사위원단이 아시아 영화 13편을 심사해 15일 폐막식에서 첫 오스카 출품권의 주인공을 가린다.

    영화 부산국제영화제 아카데미 FIA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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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 중요도 3 경향신문

    '국민배우' 안성기, 혈액암 투병 끝에 74세로 별세, 영화인장으로 영면

    배우 안성기가 2026년 1월 5일 오전 9시께 서울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2019년 혈액암 진단 뒤 완치와 재발을 거쳤고, 지난해 12월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려 쓰러진 지 엿새 만이었다. 1957년 만 5세에 '황혼열차'로 데뷔해 '바람 불어 좋은 날', '투캅스', '실미도',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했고, 정부는 별세 당일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의 영화인장으로 치러졌고, 1월 9일 명동성당 영결식에서 정우성과 배창호 감독이 추도사를 읽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고인이 생전에 직접 고른 6편을 상영하는 특별기획 '아름다운 시절, 안성기'를 마련했다.

    영화 안성기 부산국제영화제 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