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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elevision Academy
1제78회 에미상, 〈위도우스 베이〉 코미디 역대 최다 14관왕, 〈더 피트〉 드라마 2년 연속 작품상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이 9월 14일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렸고, 마리스카 하지테이가 15년 만의 여성 진행자로 사회를 맡았다. 애플TV 코미디 〈위도우스 베이〉가 본 시상식 6개와 크리에이티브 아츠 8개를 합쳐 14관왕에 올라, 〈더 스튜디오〉의 13관왕을 넘는 코미디 시리즈 단일 연도 최다 기록을 세웠다. HBO 맥스 〈더 피트〉는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을 2년 연속 받았고, 노아 와일도 드라마 남우주연상을 연속 수상했다. 매튜 리스는 〈위도우스 베이〉와 〈더 비스트 인 미〉로 코미디와 리미티드 시리즈 남우주연상을 한 해에 동시에 받은 첫 배우가 됐다. 넷플릭스 〈비프〉 시즌2는 16개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연기·작품상은 모두 놓쳤고, 조연상 후보 윤여정도 수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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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백상예술대상
2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대상 유해진·방송 대상 류승룡, 영화 작품상은 〈어쩔수가없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5월 8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려 영화 부문 대상은 〈왕과 사는 남자〉의 유해진, 방송 부문 대상은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류승룡에게 돌아갔다. 영화 작품상은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가 받았고, 같은 영화의 이성민이 남자 조연상을 받았다. 류승룡은 2013년 〈7번방의 선물〉로 영화 대상을 받은 데 이어 방송 대상까지 받아 양 부문 대상을 모두 가진 배우가 됐다. 방송 드라마 작품상은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영화 감독상은 〈세계의 주인〉의 윤가은이 받았으며, 올해 뮤지컬 부문이 신설됐다. 이성민과 박찬욱이 수상 소감에서 여자 조연상 결과를 언급한 것을 두고 온라인에서 찬반이 엇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