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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1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주식교환, 공정위 심사 지연으로 세 번째 연기돼 2027년 3월로
네이버와 두나무는 10월 7일 정정공시를 내고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포괄적 주식교환일을 2026년 12월 31일에서 2027년 3월 31일로 미뤘다. 당초 6월 30일이던 교환일은 3월 30일 공시로 9월 30일, 7월 6일 공시로 12월 31일로 밀린 뒤 이번이 세 번째 연기다. 양사는 2025년 11월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을 신고했지만 심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고, 금융당국의 대주주 변경 승인도 남아 있다. 교환비율(두나무 1주당 네이버파이낸셜 2.5422618주)과 거래 구조는 그대로이며, 두나무는 거래의 취지와 방향이 바뀐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을 담은 디지털자산기본법은 10월 8일 국정감사 시점에도 정부안이 제출되지 않은 채 국회에 계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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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U.S. Senate Committee on Banking, Housing, and Urban Affairs
2미 상원 은행위, 암호화폐 시장구조법 CLARITY법 15대 9로 가결, 본회의에서는 넉 달 뒤 절차 표결 부결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2026년 5월 14일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법인 CLARITY법(H.R. 3633)을 15대 9로 가결했다. 공화당 의원 13명 전원과 민주당의 루벤 갈레고, 앤절라 알소브룩스 의원이 찬성했고, 두 민주당 의원은 본회의 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법안은 디지털자산 분류 체계, 스테이블코인 보유 이자 금지와 활동 기반 보상 허용, 디파이 개발자 보호 등을 담았고, 공직자 윤리 조항은 빠졌다. 하원은 2025년 7월 17일 같은 법안을 294대 134로 통과시켰으며, 상원 본회의 통과에는 60표가 필요했다. 9월 15일 상원 본회의 토론 개시 절차 표결이 49대 50으로 부결돼 이번 회기 내 입법은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