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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중요도 1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주식교환, 공정위 심사 지연으로 세 번째 연기돼 2027년 3월로

    네이버와 두나무는 10월 7일 정정공시를 내고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포괄적 주식교환일을 2026년 12월 31일에서 2027년 3월 31일로 미뤘다. 당초 6월 30일이던 교환일은 3월 30일 공시로 9월 30일, 7월 6일 공시로 12월 31일로 밀린 뒤 이번이 세 번째 연기다. 양사는 2025년 11월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을 신고했지만 심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고, 금융당국의 대주주 변경 승인도 남아 있다. 교환비율(두나무 1주당 네이버파이낸셜 2.5422618주)과 거래 구조는 그대로이며, 두나무는 거래의 취지와 방향이 바뀐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을 담은 디지털자산기본법은 10월 8일 국정감사 시점에도 정부안이 제출되지 않은 채 국회에 계류 중이다.

    네이버 두나무 공정위 스테이블코인 금융위원회

  2. 2 중요도 4 CrowdStrike

    한국 금융사 7곳 연쇄 해킹,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중국산 AI 침투도구 ARTEX 사용 정황을 공개했다

    9월 30일부터 10월 초 사이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 금융사 7곳에서 해킹 피해가 확인됐고, 신한은행에서만 고객 약 2만5천 명의 정보가 유출됐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10월 7일 보고서에서 공격자가 중국에서 개발된 오픈소스 AI 침투테스트 도구 ARTEX를 딥시크·클로드 코드 등과 함께 썼고, 중국어 사용자이자 금전 목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중간 신뢰도로 평가했다. 공격자 서버의 열린 디렉터리에서 클로드 코드 세션 기록과 ARTEX 설정 파일이 노출됐고, 훔친 한국 데이터를 팔 텔레그램 그룹을 찾아 달라는 요청도 발견됐다. 금융위원회는 10월 2일과 4일 긴급회의를 열어 전 금융권에 보안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포했고, 한성숙 총리는 10월 6일 국가 보안체계 전면 개편을 지시했다. 5대 시중은행장은 10월 19일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사이버보안 AI 금융위원회 중국 개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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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 중요도 4 금융위원회

    정부, 수도권 23만호 추가 공급과 PF 보증 확대, 가계대출 총량 완화를 묶은 8·13 부동산 대책 발표

    정부는 2026년 8월 13일 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국무조정실·재정경제부 합동으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신규 공공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030년까지 수도권에 23만호+α를 추가 공급하고, 택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68개월에서 37개월로 줄이기로 했다. 부동산 PF 보증과 자금지원 규모는 26조3000억원에서 47조8000억원+α로 늘리고, 올해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 목표는 1.5%에서 3%로 높였다. 가계대출 추가 여력은 약 30조원에서 60조원으로 커지며, 잔금·이주비 대출 등 실수요 자금에 우선 배분된다. 앞선 9·7 대책의 올해 수도권 착공 목표 26만8000호 가운데 7월까지 실적은 29.1%에 그쳤고, 국토부 장관은 연말까지 80%대 달성을 전망했다.

    부동산 주택공급 가계대출 금융위원회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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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 중요도 3 정책브리핑

    코스피 이틀 연속 역대급 폭락 뒤 대통령이 100조원 시장안정 프로그램 신속 집행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월 5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100조원 규모 시장안정 프로그램을 적절하고 신속하게 집행·관리하라고 지시했다. 코스피는 3월 3일 7.24% 떨어진 데 이어 4일에는 12.06% 하락해 하루 낙폭과 하락률 모두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금융위원회는 4일 긴급회의에서 100조원+α 프로그램 적극 운영과 중동 피해 기업 13조3000억원 금융지원, 24시간 모니터링을 밝혔다. 대통령은 이 자금이 주가를 직접 떠받치는 용도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고, 금융위원장은 채권·단기자금시장용이라고 설명했다. 지시가 나온 5일 코스피는 9.63% 반등해 하루 상승폭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장안정 금융위원회 중동전쟁 증안펀드

  2. 5 중요도 4 금융위원회

    미·이스라엘 이란 공습 여파로 코스피 이틀 연속 폭락, 환율은 17년 만에 1,500원 돌파

    2026년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면서 중동 전쟁이 시작됐고,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했다. 3월 3일 코스피는 7.24% 내린 5,791.91로 마감해 장중 6,000선이 무너졌고, 지수 포인트 기준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3월 4일에는 12.06% 급락한 5,093.54로 마감해 2001년 9·11 테러 직후 기록을 넘어선 사상 최대 하락률을 썼고, 코스피·코스닥에 동시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원/달러 환율은 3월 3일 밤 뉴욕 시장에서 장중 1,508.02원까지 올라 2009년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1,500원을 넘었다. 3월 한 달 코스피는 19.08% 하락해 역대 4번째로 큰 월간 낙폭을 기록했고, 외국인은 사상 최대인 35조 8,800억 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환율 이란전쟁 외국인 금융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