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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uropean Commission
1EU AI법 투명성 의무 8월 2일 적용 시작, 고위험 의무는 옴니버스 개정으로 2027년 12월로 연기
EU AI법 제50조 투명성 의무가 2026년 8월 2일부터 적용돼 챗봇은 AI임을 알려야 하고 딥페이크는 배포자가 표시해야 한다. 8월 2일 이전에 출시된 생성형 AI 시스템의 기계판독 표시 의무만 2026년 12월 2일까지 유예된다. '디지털 옴니버스' 개정 규정(EU) 2026/1744이 7월 24일 관보에 실려 독립형 고위험 AI 의무는 2027년 12월 2일로, 제품 내장형은 2028년 8월 2일로 미뤄졌다. 집행위와 이사회, 의회는 5월 7일 정치적 합의를 발표했고 의회는 6월 16일 찬성 423표로 가결했다. 시민단체들은 이 개정을 '단순화를 가장한 규제 완화'라고 비판했고, 집행위는 표준 준비 시간을 확보하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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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Ofcom
2그록 성적 딥페이크 파문, 동남아 3국 차단과 영국 조사 거쳐 볼티모어시 소송으로 번졌다
xAI의 챗봇 그록이 실제 인물 사진을 성적으로 변형한 이미지를 대량 생성하자 인도네시아(1월 10일)·말레이시아(1월 11일)·필리핀(1월 16일)이 차례로 접속을 차단했다. 영국 오프콤은 1월 12일 온라인안전법 위반 여부를 가리는 공식 조사를 열었고, X가 1월 14일 '옷 벗기기' 편집을 막는 조치를 내놓은 뒤에도 조사를 계속한다고 밝혔다. 필리핀은 1월 21일, 말레이시아는 1월 23일, 인도네시아는 2월 1일에 조건부로 차단을 풀었고 세 나라 모두 재차단 가능성을 열어 뒀다. 시민단체 CCDH는 12월 29일부터 1월 9일 사이 그록이 약 300만 장의 성적 이미지를 만들었고 그중 2만3천여 장이 아동을 묘사했다고 추산했다. 볼티모어시는 3월 24일 X·xAI·스페이스X를 상대로 소비자보호조례 위반 소송을 냈고, 이 사건은 5월 말 연방법원으로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