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62
1건
1 ProPublica
1ProPublica, 트럼프 2기 이민 단속에서 미국 시민 506명 구금 사례 집계
탐사보도 매체 ProPublica가 2025년 1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이민 당국에 구금된 미국 시민 506명의 사례를 집계해 10월 6일 공개했다. 100명 이상은 요원이 시민권을 의심해 붙잡혔고 거의 모두 유색인종이었으며, 어린이·청소년도 70명 이상 포함됐다. 요원 폭행·방해 혐의로 구금된 300명 이상 가운데 연방 법원에 기소된 사람은 절반이 안 되고, 기소된 사건도 절반 가까이 취하되거나 기각됐다. 약 12명의 시민이 추방됐고 대부분 어린이였으며, 36명은 하루 이상 변호사나 가족과 연락하지 못했다. 국토안보부는 작전이 매우 표적화돼 있고 시민을 실수로 체포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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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法務省
2일본, 다카이치 내각 출범 후 첫 사형 집행, 2009년 오사카 파친코 방화범 교수형
일본 법무성이 2026년 8월 21일 오사카 구치소에서 사형수 다카미 스나오(58)의 교수형을 집행했다. 다카미는 2009년 7월 오사카시 파친코점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5명을 숨지게 하고 10명을 다치게 했으며, 2016년 최고재판소에서 사형이 확정됐다. 2025년 10월 출범한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에서 첫 집행이며, 직전 집행(2025년 6월 시라이시 다카히로)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히라구치 히로시 법무상은 8월 18일 집행명령서에 서명했다고 밝혔고, 집행 후 사형확정자는 100명, 이 중 43명이 재심을 청구 중이라고 발표했다. 일본변호사연합회는 같은 날 회장 성명으로 항의하며 사형 폐지 입법과 그때까지의 집행 전면 중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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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HRANA
3이란 1월 시위 유혈진압, HRANA 확인 사망자 7천 명 넘고 보건당국자는 3만 명 추정
2025년 12월 28일 리알화 폭락에 항의하며 테헤란 바자르에서 시작된 시위가 31개 주 전역으로 번졌고, 보안군은 1월 8~9일 집중적으로 실탄과 산탄을 쏴 시위대를 학살했다. 미국 기반 인권단체 HRANA는 50일 기록 보고서에서 확인된 사망자를 7,007명(시위자 6,488명, 어린이 236명 포함)으로 집계했고, 추가 11,744건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유엔 특별보고관 마이 사토는 3월 16일 인권이사회 보고에서 HRANA 집계를 인용해 2월 15일 기준 7,015명이 확인됐다고 보고했다. TIME은 이란 보건부 고위 당국자 2명을 인용해 1월 8~9일 이틀 동안만 최대 3만 명이 숨졌을 수 있다고 보도했으며, 이란 정부의 공식 사망자 수는 3,117명이다. 이란 당국은 1월 8일부터 전국 인터넷과 국제전화를 차단했고, 유엔 인권이사회는 1월 23일 이를 국제인권법 위반으로 규탄하는 결의를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