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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중요도 3 이데일리

    진영승 합참의장, 국정감사에서 미국의 대북 정보 공유 일부 제한을 공식 인정

    진영승 합참의장이 10월 8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미국의 대북 정보 공유가 일부 제한되고 있다고 인정했다. 다만 임박한 징후 등 핵심 정보는 계속 공유되고 있어 대비태세와 핵·미사일 관련 임무 수행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제한은 지난 3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우라늄 농축시설 발언 뒤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위성으로 수집한 북한 기술 정보가 대상이다. 진 의장은 정보 공유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것은 맞다며 빠른 해소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국정원은 한미 정보협력이 활발하다고 설명했고,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CIA와 국정원 사이의 문제가 거의 풀렸다고 주장했다.

    북한 미국 국회 합참 정보공유

  2. 2 중요도 3 防衛省

    북한, DMZ 지뢰 갈등 속 원산서 탄도미사일 발사, 올해 미사일 시험 10차례 넘어

    북한이 10월 3일 오전 6시 30분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고, 합참은 700km 이상, 일본 방위성은 최고고도 약 90km에 약 680km 비행으로 추정했다.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발사 당일 담화로 '중거리전략미사일' 발사훈련이었다고 밝히고 김정은이 참관했다고 주장했으며, 조선중앙통신은 다음 날 1,000km 떨어진 표적을 명중했다고 보도했다. 김여정은 파도식 비행궤도와 저고도 궤도 변경, 인공지능 도입을 들어 한일 군 당국이 추적에 실패했다고 주장했고, 한국 국방부는 발사 준비 단계부터 감시했으며 한미 자산으로 충분히 탐지·요격 가능하다고 반박했다. 로이터는 북한이 올해 10차례 넘게 미사일 시험을 했다고 집계했고, 한국 언론은 합참 기준으로 올해 15번째 탄도미사일 발사라고 보도했다. 발사는 9월 21일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로 한국군 3명이 다친 뒤 한국이 사과를 요구하고 북한이 거부한 직후에 이뤄졌다.

    북한 미사일 김여정 합참 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