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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중요도 3 防衛省

    북한, DMZ 지뢰 갈등 속 원산서 탄도미사일 발사, 올해 미사일 시험 10차례 넘어

    북한이 10월 3일 오전 6시 30분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고, 합참은 700km 이상, 일본 방위성은 최고고도 약 90km에 약 680km 비행으로 추정했다.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발사 당일 담화로 '중거리전략미사일' 발사훈련이었다고 밝히고 김정은이 참관했다고 주장했으며, 조선중앙통신은 다음 날 1,000km 떨어진 표적을 명중했다고 보도했다. 김여정은 파도식 비행궤도와 저고도 궤도 변경, 인공지능 도입을 들어 한일 군 당국이 추적에 실패했다고 주장했고, 한국 국방부는 발사 준비 단계부터 감시했으며 한미 자산으로 충분히 탐지·요격 가능하다고 반박했다. 로이터는 북한이 올해 10차례 넘게 미사일 시험을 했다고 집계했고, 한국 언론은 합참 기준으로 올해 15번째 탄도미사일 발사라고 보도했다. 발사는 9월 21일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로 한국군 3명이 다친 뒤 한국이 사과를 요구하고 북한이 거부한 직후에 이뤄졌다.

    북한 미사일 김여정 합참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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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 중요도 3 Al Jazeera

    후티,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탄도미사일 발사, 연합군 요격 발표 속 공항 연료저장소 화재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9월 19일 새벽 후티가 리야드를 향해 쏜 탄도미사일을 요격·파괴했다고 발표했다. 후티 군 대변인 야히야 사리는 탄도·순항미사일과 드론으로 리야드의 '민감 시설'과 얀부의 아람코 시설을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경보 해제 뒤 킹 칼리드 국제공항 인근 연료저장소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아람코 로고가 붙은 연료탱크 화재가 진화됐다. 사우디 당국은 인명·시설 피해가 없다고 밝혔으며, 7월 후티가 사우디 해상봉쇄를 선언한 뒤 리야드에 공습경보가 울린 것은 처음이다. 미국이 사우디의 후티 타격 요청을 거절했다는 보도 속에 사우디는 요격미사일 부족을 우려해 프랑스·영국·파키스탄·이집트에 방공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후티 사우디 이란 예멘 미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