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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중요도 2 Tasnim News Agency

    이란 외무장관 "군사적 해법도 제재 해법도 없다", 개전 7개월 만에 미국과 협상 교착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가 10월 4일 테헤란 주재 외국 대사들 앞에서 미국과의 전쟁에 "군사적 해법도, 새 제재에 기반한 해법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적이 다시 군사적 대결을 택하면 이란의 대응은 "전보다 강할 것"이라며, 정의와 공정에 기반한 협상만이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했다. 이란은 유엔총회를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을 7일 안에 다시 여는 '7일 계획'을 제시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거부해 간접 협상은 교착에 빠졌다. 이란 의회 의장은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에 기반한 7개 조건이 전면 수용되기 전에는 해협을 열지 않겠다고 했고, 대통령 페제시키안은 미국과의 협상이 "무의미하다"고 말했다. 미국은 9월 1일 이후 이란을 타격하지 않았으나 대규모 작전 재개 방안을 검토했고, 트럼프는 10월 8일 11월 3일 중간선거 전에는 공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란 미국 트럼프 호르무즈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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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 중요도 3 U.S. Department of War

    미군, 이라크 에르빌 기지에서 철수 완료하며 12년 IS 격퇴 임무 공식 종료

    미 국방부는 2026년 9월 30일(현지시간) 미국과 연합군이 이라크에서 '내재된 결의 작전'을 공식 종료했다고 발표했다. 중부사령부는 마지막 거점이던 쿠르드 지역 에르빌 공군기지에서 병력과 장비의 철수를 마쳤다고 확인했으며, 철수 직전 이곳에는 미군과 연합군 약 1,500명이 있었다. 철수는 2024년 9월 미국-이라크 공동성명의 일정에 따른 것으로, 트럼프 행정부도 이 계획을 유지했다. 연합 합동 태스크포스는 요르단으로 본부를 옮겨 시리아에서 IS 격퇴 작전을 이어가고, 미국은 이라크에 훈련·정보 지원을 계속한다. 이라크 정부는 '주권의 날' 연휴를 선포해 환영했지만, 쿠르드 자치정부는 방공망 없이 남겨지는 데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미국 이라크 이란 트럼프 IS

  2. 3 중요도 3 Al Jazeera

    후티,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탄도미사일 발사, 연합군 요격 발표 속 공항 연료저장소 화재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9월 19일 새벽 후티가 리야드를 향해 쏜 탄도미사일을 요격·파괴했다고 발표했다. 후티 군 대변인 야히야 사리는 탄도·순항미사일과 드론으로 리야드의 '민감 시설'과 얀부의 아람코 시설을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경보 해제 뒤 킹 칼리드 국제공항 인근 연료저장소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아람코 로고가 붙은 연료탱크 화재가 진화됐다. 사우디 당국은 인명·시설 피해가 없다고 밝혔으며, 7월 후티가 사우디 해상봉쇄를 선언한 뒤 리야드에 공습경보가 울린 것은 처음이다. 미국이 사우디의 후티 타격 요청을 거절했다는 보도 속에 사우디는 요격미사일 부족을 우려해 프랑스·영국·파키스탄·이집트에 방공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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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중요도 4 Federal Reserve

    연준, 기준금리 0.25%p 올려 3.75~4.00%로, 2023년 7월 이후 첫 인상

    미 연준이 9월 15~16일 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목표범위를 3.75~4.00%로 정했고, 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의 인상이다. 투표권자 12명이 전원 찬성했으며, 성명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고 이번 조치가 2% 목표로의 복귀를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8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3.4% 올랐고,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이 물가 압력을 키운 배경으로 꼽혔다. 점도표에서 전망을 낸 18명 중 16명이 연내 최소 한 차례 추가 인상을 예상했고, 2026년 말 금리 중간값은 4.1%로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결정 직후 금리를 1% 이하로 빨리 낮추라고 요구했고, 워시 의장은 대통령과의 논의에 대해 말할 것이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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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5 중요도 2 Office of Rep. Seth Moulton

    미 하원, 이란 전쟁 종료 요구 전쟁권한 결의안 220대 204로 세 번째 가결

    미 하원이 2026년 9월 15일 밤 이란과의 교전에서 미군을 철수하라고 대통령에게 지시하는 하원 공동결의안 93호를 찬성 220표, 반대 204표로 가결했다. 민주당 의원 213명 전원과 공화당 의원 7명이 찬성했으며, 공화당 찬성표는 6월과 7월 표결의 4명보다 3명 늘었다. 하원이 이란 전쟁권한 결의안을 통과시킨 것은 올해 세 번째이지만, 어느 결의안도 대통령에게 전달되지 않았고 상원이 이번 결의안을 다룰지도 불투명하다. 전쟁은 2월 28일 시작돼 7개월 가까이 이어졌고, 의회예산국은 8월 1일 기준 비용을 380억 달러 이상으로 추산했다. 11월 중간선거를 50일도 남기지 않은 시점이어서 이번 표결이 선거 전 마지막 전쟁권한 표결이 될 가능성이 크다.

    미국 이란 국회 트럼프 전쟁권한

  5. 6 중요도 4 Al Jazeera

    사우디, 이라크발 드론 공격에 동서 송유관 폐쇄, 호르무즈 우회로가 끊겼다

    사우디 에너지부는 9월 11일, 전날 아침 리야드와 메디나 지역에서 드론 여러 대의 공격을 받은 동서 송유관을 예방 차원에서 폐쇄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외교부는 드론이 이라크에서 날아왔다고 밝히면서도 이라크 정부의 요청에 따라 당장은 보복하지 않겠다고 했고, 이라크는 발사 지점이 마이산주로 확인됐다며 현지 사령관을 해임했다. 이 송유관은 호르무즈 해협이 막힌 뒤 사우디가 하루 약 400만 배럴을 홍해 얀부항으로 돌려 보내던 핵심 우회로여서, 폐쇄 직후 브렌트유는 배럴당 108달러를 넘었다. 송유관은 9월 22일 낮은 유량으로 재가동됐고, 10월 6일 사우디 에너지장관은 유량이 하루 580만 배럴까지 회복됐다고 말했다. 걸프 국가들과 이란이 14일 오만에서 열려던 호르무즈 통항 회담은 사우디 불참으로 연기됐다.

    이란 사우디 원유 중동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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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7 중요도 3 Saudi Press Agency

    사우디·튀르키예·파키스탄이 메카에서 공동방위협정에 서명, 한 나라 공격은 세 나라 공격으로 간주

    2026년 8월 7일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파키스탄 정상이 메카 알사파 궁에서 '메카 공동방위협정'에 서명했다. 공동성명은 세 나라 중 한 나라에 대한 무력 공격을 세 나라 전체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협정은 2025년 9월 사우디·파키스탄 양자 상호방위협정을 바탕으로 튀르키예를 더한 것이며,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와중에 체결됐다. 협정 전문은 공개되지 않았고, 각국의 구체적 군사 의무도 밝혀지지 않았다. 10월 5일 리야드 긴급회의에서 세 나라는 후티의 사우디 공격에 대응해 집단방위 약속을 즉시 이행하고 병력을 신속 배치하기로 결정했다.

    이란 중동 국방 사우디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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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8 중요도 2 SPA

    사우디 주도 14개국, 홍해·바브엘만데브 지키는 다국적 해상방위연합 창설 선언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부는 7월 30일 리야드에서 43개국과 EU 대표단이 참석한 회의를 열고, 14개국이 다국적 해상방위연합 창설을 지지하는 공동선언을 냈다고 발표했다. 연합은 바브엘만데브 해협, 홍해, 아덴만의 항행 자유와 무역·에너지 수송로 보호를 목표로 하며, 사우디가 창설·주도국으로 상설 본부를 둔다. 참여국은 사우디, 쿠웨이트, 바레인, 카타르, 파키스탄, 튀르키예, 이집트, 요르단, 예멘, 방글라데시, 나이지리아, 수단, 지부티, 소말리아이며 UAE와 오만, 미국은 빠졌다. 창설은 후티가 7월 20일 사우디 해상봉쇄를 선언하고 사우디 유조선 공격을 주장한 지 열흘 만에 나왔다. 8월 6일 압둘라 알셰흐리 해군 소장이 사령관에 임명됐고, 9월 제다 회의에서 연합은 초기 작전능력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홍해 후티 이란 해상안보

  2. 9 중요도 3 Al-Khabar Al-Yemeni

    후티, 사우디에 해상 봉쇄 선언… 호르무즈 막힌 사우디의 홍해 수출로가 표적이 됐다

    예멘 후티 반군 대변인 야히야 사리가 7월 20일 '봉쇄에는 봉쇄' 원칙을 내세워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봉쇄를 즉시 발효한다고 선언했다. 후티는 사우디가 12년 가까이 예멘 항만과 공항을 봉쇄했고 7월 13일 사나 공항 활주로를 폭격했다며 이를 보복 명분으로 들었다. 사우디 외교부는 선언을 규탄했고,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자국 선박 보호 조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선언 이틀 뒤부터 후티는 사우디 유조선 엔셀리아, 라일라, NCC 가잘 등을 공격했다고 주장했고, 사우디 연합군은 24일 호데이다를 공습했다.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막힌 뒤 사우디는 동서 송유관으로 원유를 홍해 얀부항까지 보내 수출해 왔기 때문에, 이 봉쇄는 사우디 수출의 사실상 유일한 숨통을 겨눈다.

    후티 사우디 이란 홍해 예멘

  3. 10 중요도 4 U.S. Central Command

    미국, 호르무즈 유조선 피격에 이란 80여 곳 공습, 트럼프 "이슬라마바드 각서는 끝났다"

    7월 7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 3척이 공격받자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방공망·연안 레이더·혁명수비대 소형정 등 80곳 이상을 타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튿날 앙카라 나토 정상회의에서 이란과의 휴전과 양해각서가 "끝났다"고 말하면서도 협상단의 대화는 계속될 수 있다고 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바레인과 쿠웨이트의 미군 시설 85곳을 미사일·드론으로 공격했다고 밝혔고, 이란 외무부는 미국이 각서 1·2·5조를 위반했다고 맞섰다. 미 재무부는 각서에 따라 발급했던 이란 원유 수출 허가를 취소했다. 6월 17일 서명된 14개 항의 이슬라마바드 각서는 60일 안에 최종 합의를 맺기로 했으나 3주 만에 무너졌다.

    이란 미국 트럼프 호르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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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 중요도 3 Military Times

    미국이 이란과 맺은 14개항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 전문을 공개했다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가 2026년 6월 17일 기자 브리핑에서 미·이란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 14개항을 낭독해 공개했다. 각서는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의 군사작전 종식, 60일 내 최종 합의, 미국의 해상 봉쇄 해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60일 무료 통항 보장을 담았다. 미국은 역내 파트너와 함께 최소 3,000억 달러 규모의 이란 재건·경제개발 계획을 마련하고, 이란은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는다고 재확인했다. 농축 우라늄 처리와 제재 해제 일정 등 핵심 쟁점은 60일간의 최종 협상으로 넘겨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7월 8일 각서가 "끝났다"고 선언했고, 60일 시한은 최종 합의 없이 8월에 만료됐다.

    이란 미국 호르무즈 핵협상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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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 중요도 4 @realDonaldTrump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이란과 2주 휴전 선언, 이란도 수용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월 7일(현지시간) 저녁 시한 만료 약 90분 전에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휴전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하게 개방하는 것을 조건으로 하며, 파키스탄 총리와 육군참모총장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는 휴전을 수용했지만 전쟁 종료는 아니라며, 이란군과 조율하는 조건으로 2주간 해협의 안전 통항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파키스탄 중재로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에 들어가기로 했으나, 레바논 포함 여부와 우라늄 농축 등 핵심 쟁점에서 해석이 엇갈렸다. 2월 28일 시작된 전쟁은 약 40일 만에 일단 멈췄으나, 휴전 몇 시간 만에 이란과 걸프 국가들이 공격을 보고했다.

    이란 미국 트럼프 휴전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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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3 중요도 4 Tehran Times

    이란 전문가회의, 피살된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를 제3대 최고지도자로 선출

    이란 전문가회의는 3월 8일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56)를 이슬람공화국 제3대 최고지도자로 선출했다고 국영 매체를 통해 발표했다. 알리 하메네이는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했고, 선출 발표는 그로부터 8일 뒤에 나왔다. 전문가회의는 헌법 108조에 따라 임시 회의에서 결정했다며 국민에게 충성과 단결을 요청했고, 혁명수비대·대통령·국회의장이 즉각 지지를 표명했다. 뉴욕타임스와 이란 인터내셔널은 혁명수비대의 압력 속에 온라인 표결이 이뤄졌고 일부 위원이 반발했다고 보도했으며, 하메네이가 생전에 아들 승계에 반대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모즈타바는 선출 뒤 영상이나 음성 없이 서면 성명만 내놓았고, 10월 현재까지 공개 석상에 나타나지 않아 건강과 소재를 둘러싼 의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란 중동 미국 이스라엘 하메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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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4 중요도 5 U.S. Central Command

    미국·이스라엘의 2월 28일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2026 이란 전쟁', 하메네이 사망과 호르무즈 봉쇄로 7개월 넘게 이어지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2026년 2월 28일 이란 전역을 공습했고, 미군은 이를 '에픽 퓨리 작전'이라 명명했다.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가 테헤란 관저 공습으로 사망했고, 이란 정부는 3월 1일 이를 공식 확인했다. 이란 정부 집계로 이란 측 사망자는 3,528명, 미국 집계로 미군 사망자는 20~24명이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막아 3월 세계 석유 공급이 하루 1,010만 배럴 줄었고, 국제에너지기구는 이를 '역사상 최대 공급 차질'로 평가했다. 한국에서는 3월 4일 코스피가 12.06% 떨어져 사상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환율은 1,500원을 넘었으며, 트럼프는 한국에 호르무즈 군함 파견을 요구했다.

    이란 미국 코스피 전쟁 국제유가

  2. 15 중요도 4 HRANA

    이란 1월 시위 유혈진압, HRANA 확인 사망자 7천 명 넘고 보건당국자는 3만 명 추정

    2025년 12월 28일 리알화 폭락에 항의하며 테헤란 바자르에서 시작된 시위가 31개 주 전역으로 번졌고, 보안군은 1월 8~9일 집중적으로 실탄과 산탄을 쏴 시위대를 학살했다. 미국 기반 인권단체 HRANA는 50일 기록 보고서에서 확인된 사망자를 7,007명(시위자 6,488명, 어린이 236명 포함)으로 집계했고, 추가 11,744건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유엔 특별보고관 마이 사토는 3월 16일 인권이사회 보고에서 HRANA 집계를 인용해 2월 15일 기준 7,015명이 확인됐다고 보고했다. TIME은 이란 보건부 고위 당국자 2명을 인용해 1월 8~9일 이틀 동안만 최대 3만 명이 숨졌을 수 있다고 보도했으며, 이란 정부의 공식 사망자 수는 3,117명이다. 이란 당국은 1월 8일부터 전국 인터넷과 국제전화를 차단했고, 유엔 인권이사회는 1월 23일 이를 국제인권법 위반으로 규탄하는 결의를 채택했다.

    이란 인권 시위 미국 유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