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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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1 중요도 3 Military Times

    미국이 이란과 맺은 14개항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 전문을 공개했다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가 2026년 6월 17일 기자 브리핑에서 미·이란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 14개항을 낭독해 공개했다. 각서는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의 군사작전 종식, 60일 내 최종 합의, 미국의 해상 봉쇄 해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60일 무료 통항 보장을 담았다. 미국은 역내 파트너와 함께 최소 3,000억 달러 규모의 이란 재건·경제개발 계획을 마련하고, 이란은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는다고 재확인했다. 농축 우라늄 처리와 제재 해제 일정 등 핵심 쟁점은 60일간의 최종 협상으로 넘겨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7월 8일 각서가 "끝났다"고 선언했고, 60일 시한은 최종 합의 없이 8월에 만료됐다.

    이란 미국 호르무즈 핵협상 중동

1건

  1. 32 중요도 3 @realDonaldTrump

    트럼프 중재로 러시아·우크라이나가 5월 9~11일 사흘 휴전과 포로 1,000명씩 교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6년 5월 8일 트루스소셜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5월 9·10·11일 사흘간 휴전하고 포로 1,000명씩을 교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 중재로 러시아가 1,000명 대 1,000명 교환에 동의했다고 확인하고, 5월 9일 모스크바 붉은광장을 공격 대상에서 제외하는 명령을 내렸다. 크렘린의 우샤코프 보좌관은 미국 행정부와의 전화 협의로 합의가 이뤄졌다며 휴전과 포로 교환 수용을 확인했다. 휴전 기간에도 양측은 서로 위반을 주장했고, 미국 전쟁연구소는 교전이 줄었지만 멈추지는 않았다고 평가했다. 포로 교환은 5월 15일 205명씩 1차로 이뤄졌고, 6월 초까지 나머지 단계는 진행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트럼프 휴전 포로교환

5건

  1. 33 중요도 3 The White House

    미 국토안보부 셧다운 76일 만에 종료, 부처 단위로는 사상 최장

    미 국토안보부(DHS) 예산이 2월 14일 끊긴 뒤 4월 30일 트럼프 대통령이 H.R. 7147에 서명하면서 76일 만에 셧다운이 끝났다. 발단은 1월 미니애폴리스에서 ICE 요원과 국경순찰대원이 미국 시민 르네 굿과 알렉스 프레티를 잇달아 사살한 사건으로, 민주당이 복면 금지와 사법 영장 의무화 등 단속 개혁 없이는 ICE 예산을 줄 수 없다고 버텼다. 통과된 법은 TSA, FEMA, 해안경비대 등 ICE와 국경순찰대를 뺀 나머지 DHS 조직을 9월 30일까지 지원하고, 민주당이 요구한 단속 개혁은 담기지 않았다. 공화당은 ICE와 CBP 예산을 필리버스터가 없는 예산조정 절차로 따로 처리해 6월 10일 약 700억 달러 규모 법안을 성립시켰다. 셧다운 기간 TSA 직원 결근율이 11%를 넘고 공항 보안검색 줄이 몇 시간씩 늘어졌으며 1천 명 넘는 검색요원이 퇴직했다.

    미국 트럼프 셧다운 이민 국토안보부

  2. 34 중요도 4 미국 법무부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장에서 트럼프 암살 시도, 경호원 방탄조끼 피격 뒤 31세 용의자 체포

    2026년 4월 25일 저녁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서 무장한 남성이 보안검색대로 돌진해 총을 쐈다. 비밀경호국 제복 경관 1명이 가슴에 총을 맞았으나 방탄조끼 덕에 중상을 피했고, 사망자는 없었다. 용의자는 캘리포니아 토런스 출신 31세 콜 토머스 앨런으로, 산탄총과 권총, 칼 여러 자루를 지닌 채 현장에서 제압됐다. 미국 법무부는 4월 27일 대통령 암살 시도 등 혐의로 기소했고, 5월 5일 대배심이 연방 경관 폭행 혐의를 더해 4개 혐의로 기소장을 냈다. 앨런은 5월 11일 전면 무죄를 주장했으며 구속 상태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고, 재판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트럼프 미국 총격 백악관 암살시도

  3. 35 중요도 4 防衛省

    일본, 살상무기 수출을 막던 '5유형' 제한을 없애고 방위장비 이전 3원칙을 개정했다

    일본 정부는 2026년 4월 21일 각의와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방위장비 이전 3원칙과 운용지침의 일부 개정을 결정했다. 국산 완제품 수출을 구난·수송·경계·감시·소해 '5유형'으로 묶던 제한이 사라져 전투기·호위함·미사일 같은 살상무기도 원칙적으로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살상 능력이 있는 '무기'는 일본과 방위장비·기술 이전 협정을 맺은 17개국에만 보낼 수 있고, 전투가 진행 중인 나라에는 원칙적으로 보내지 않되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예외를 둔다. 정부는 NSC 심사, 국회 사후 통지, 수출 후 모니터링 강화를 보완 장치로 내세웠지만, 야당과 시민단체는 국회 사전 동의가 빠졌다고 비판한다. 개정 직후 여론조사에서는 살상무기 수출 확대에 반대한다는 응답이 55%로 찬성 38%보다 많았다.

    일본 방산 무기수출 다카이치 안보

  4. 36 중요도 4 Nemzeti Választási Iroda

    헝가리 총선에서 티서당이 199석 중 141석을 얻어 오르반 16년 집권이 끝났다

    2026년 4월 12일 헝가리 총선에서 마자르 페테르가 이끄는 티서당이 전체 199석 중 141석을 얻어 개헌이 가능한 3분의 2 의석을 확보했다. 오르반 빅토르 총리의 피데스-기독민주국민당 연합은 135석에서 52석으로 줄었고, 오르반은 선거 당일 밤 패배를 인정했다. 국가선거위원회 보고에 따르면 재외·우편 투표를 합한 최종 투표율은 78.99%로, 1990년 민주화 이후 최고 기록이다. 새 의회는 5월 9일 첫 회의에서 찬성 140표, 반대 54표, 기권 1표로 마자르를 총리로 선출했고, 마자르는 같은 날 취임 선서를 했다. 새 정부는 EU와의 관계 복원과 동결된 약 200억 달러 규모의 EU 자금 해제, 부패 수사를 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헝가리 선거 오르반 EU

  5. 37 중요도 4 @realDonaldTrump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이란과 2주 휴전 선언, 이란도 수용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월 7일(현지시간) 저녁 시한 만료 약 90분 전에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휴전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하게 개방하는 것을 조건으로 하며, 파키스탄 총리와 육군참모총장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는 휴전을 수용했지만 전쟁 종료는 아니라며, 이란군과 조율하는 조건으로 2주간 해협의 안전 통항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파키스탄 중재로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에 들어가기로 했으나, 레바논 포함 여부와 우라늄 농축 등 핵심 쟁점에서 해석이 엇갈렸다. 2월 28일 시작된 전쟁은 약 40일 만에 일단 멈췄으나, 휴전 몇 시간 만에 이란과 걸프 국가들이 공격을 보고했다.

    이란 미국 트럼프 휴전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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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8 중요도 3 @FitratHamd

    파키스탄군 카불 재활병원 공습, 탈레반 정부는 400명 사망 주장하고 유엔은 269명 확인

    2026년 3월 16일 밤 9시쯤 카불의 2,000병상 규모 마약중독 치료병원 '오미드'가 공습을 받았다.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부는 사망 400명(이후 408명), 부상 250~265명이라고 발표했고 파키스탄은 병원을 겨냥하지 않았다며 군사시설만 정밀 타격했다고 반박했다. 유엔 아프가니스탄 지원단(UNAMA)은 초기 143명에서 최소 269명 사망, 122명 이상 부상으로 확인 수치를 올렸고 실제는 더 많을 수 있다고 했다. 휴먼라이츠워치와 국제앰네스티는 현장이 군사적으로 쓰였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며 전쟁범죄 가능성을 제기했고, 파키스탄은 7월에도 조사 요구를 거부했다.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공습 UN 탈레반

  2. 39 중요도 4 Tehran Times

    이란 전문가회의, 피살된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를 제3대 최고지도자로 선출

    이란 전문가회의는 3월 8일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56)를 이슬람공화국 제3대 최고지도자로 선출했다고 국영 매체를 통해 발표했다. 알리 하메네이는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했고, 선출 발표는 그로부터 8일 뒤에 나왔다. 전문가회의는 헌법 108조에 따라 임시 회의에서 결정했다며 국민에게 충성과 단결을 요청했고, 혁명수비대·대통령·국회의장이 즉각 지지를 표명했다. 뉴욕타임스와 이란 인터내셔널은 혁명수비대의 압력 속에 온라인 표결이 이뤄졌고 일부 위원이 반발했다고 보도했으며, 하메네이가 생전에 아들 승계에 반대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모즈타바는 선출 뒤 영상이나 음성 없이 서면 성명만 내놓았고, 10월 현재까지 공개 석상에 나타나지 않아 건강과 소재를 둘러싼 의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란 중동 미국 이스라엘 하메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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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0 중요도 5 U.S. Central Command

    미국·이스라엘의 2월 28일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2026 이란 전쟁', 하메네이 사망과 호르무즈 봉쇄로 7개월 넘게 이어지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2026년 2월 28일 이란 전역을 공습했고, 미군은 이를 '에픽 퓨리 작전'이라 명명했다.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가 테헤란 관저 공습으로 사망했고, 이란 정부는 3월 1일 이를 공식 확인했다. 이란 정부 집계로 이란 측 사망자는 3,528명, 미국 집계로 미군 사망자는 20~24명이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막아 3월 세계 석유 공급이 하루 1,010만 배럴 줄었고, 국제에너지기구는 이를 '역사상 최대 공급 차질'로 평가했다. 한국에서는 3월 4일 코스피가 12.06% 떨어져 사상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환율은 1,500원을 넘었으며, 트럼프는 한국에 호르무즈 군함 파견을 요구했다.

    이란 미국 코스피 전쟁 국제유가

  2. 41 중요도 4 Radio Pakistan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에 '공개 전쟁' 선언하고 카불·칸다하르 공습

    파키스탄이 2월 21일 밤 아프가니스탄 동부의 무장단체 거점 7곳을 공습했고, 유엔은 이 공습으로 민간인 최소 13명이 숨졌다고 확인했다.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부는 2월 26일 밤 국경 초소를 상대로 대규모 보복 공격에 나섰다. 파키스탄은 27일 새벽 카불·칸다하르·팍티아 등을 공습하는 '가자브 릴하크' 작전을 시작했고, 국방장관은 "이제 공개 전쟁"이라고 선언했다. 파키스탄은 탈레반 전투원 274명을 사살했다고, 탈레반은 파키스탄군 55명을 사살했다고 주장하지만 어느 쪽도 독립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 2025년 10월 카타르 중재로 맺은 휴전이 사실상 무너졌고, 유엔·이란·러시아·튀르키예가 중재를 제안했다.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테러 전쟁

  3. 42 중요도 4 HRANA

    이란 1월 시위 유혈진압, HRANA 확인 사망자 7천 명 넘고 보건당국자는 3만 명 추정

    2025년 12월 28일 리알화 폭락에 항의하며 테헤란 바자르에서 시작된 시위가 31개 주 전역으로 번졌고, 보안군은 1월 8~9일 집중적으로 실탄과 산탄을 쏴 시위대를 학살했다. 미국 기반 인권단체 HRANA는 50일 기록 보고서에서 확인된 사망자를 7,007명(시위자 6,488명, 어린이 236명 포함)으로 집계했고, 추가 11,744건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유엔 특별보고관 마이 사토는 3월 16일 인권이사회 보고에서 HRANA 집계를 인용해 2월 15일 기준 7,015명이 확인됐다고 보고했다. TIME은 이란 보건부 고위 당국자 2명을 인용해 1월 8~9일 이틀 동안만 최대 3만 명이 숨졌을 수 있다고 보도했으며, 이란 정부의 공식 사망자 수는 3,117명이다. 이란 당국은 1월 8일부터 전국 인터넷과 국제전화를 차단했고, 유엔 인권이사회는 1월 23일 이를 국제인권법 위반으로 규탄하는 결의를 채택했다.

    이란 인권 시위 미국 유엔

  4. 43 중요도 5 Supreme Court of the United States

    미 연방대법원, IEEPA 근거 트럼프 관세 6대3으로 무효 판결

    미 연방대법원이 2026년 2월 20일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은 대통령에게 관세 부과 권한을 주지 않는다고 6대3으로 판결했다. 로버츠 대법원장이 쓴 다수의견은 관세가 의회의 과세권에 속하며, '수입을 규제한다'는 문구에 과세권이 숨어 있다고 볼 수 없다고 봤다. 2025년 4월의 상호관세와 캐나다·멕시코·중국 대상 펜타닐 관세가 무효가 됐고, 232조·301조 관세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판결은 이미 걷은 관세의 환급 문제를 다루지 않았고, 캐버노 대법관은 반대의견에서 환급 절차가 "엉망"이 될 것이라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150일간 10% 수입 부과금을 매기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트럼프 미국 소송 관세

  5. 44 중요도 3 The White House

    대법원이 IEEPA 관세를 무효로 하자 트럼프는 무역법 122조로 10% 글로벌 관세를 걸고 15% 인상을 예고했다

    미국 연방대법원은 2026년 2월 20일 6대 3으로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이 대통령에게 관세 부과 권한을 주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모든 수입품에 10% 임시 수입 부과금을 매기는 포고문에 서명했고, 이 관세는 2월 24일 0시 1분(미 동부시간)에 발효됐다. 트럼프는 2월 21일 트루스소셜에서 이 관세를 법정 상한인 15%로 즉시 올리겠다고 썼지만, 이를 시행하는 포고문은 끝내 나오지 않아 세관은 10%만 징수했다. 122조 관세는 150일 한도인 7월 24일에 만료됐고, 같은 시각 60개국 강제노동 수입 금지 미비를 문제 삼은 301조 관세(10% 또는 12.5%)가 그 자리를 이어받았다. 한국은 301조 조사 60개 경제권에 포함돼 최혜국 관세를 뺀 12.5%를 적용받게 됐다.

    트럼프 미국 관세 소송

  6. 45 중요도 4 自由民主党

    일본 자민당, 2월 8일 중의원 총선에서 316석 확보해 전후 첫 단독 3분의 2 달성, 다카이치 총리 재선출

    2026년 2월 8일 치러진 제51회 일본 중의원 총선에서 자민당이 전체 465석 가운데 316석을 얻어 단독으로 3분의 2(310석)를 넘겼다. 한 정당이 단독으로 중의원 3분의 2 이상을 차지한 것은 전후 처음이며, 2009년 민주당의 308석을 넘는 전후 최다 의석이다. 연립 파트너 일본유신회는 36석을 얻어 여당 합계는 352석이 됐고, 입헌민주당과 공명당이 합친 중도개혁연합은 167석에서 49석으로 줄었다. 2월 18일 소집된 제221회 특별국회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중의원 354표로 제105대 총리에 재선출됐고 같은 날 제2차 다카이치 내각이 출범했다. 자민당은 참의원에서 부결된 법안을 중의원에서 재의결할 수 있게 됐고 개헌 발의선도 단독으로 넘겼다.

    일본 선거 다카이치 자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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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6 중요도 3 Israel Defense Forces

    이스라엘군, 가자 마지막 인질 란 그빌리 유해 수습, 843일 만에 인질 전원 송환

    이스라엘군은 2026년 1월 26일 가자지구에 남아 있던 마지막 인질 란 그빌리 경사의 유해를 수습해 신원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유해는 가자시티 동부 묘지에서 발견됐으며, 이스라엘군은 하마스가 "잔해 아래 묻혔다"고 주장한 것과 다른 새 정보로 위치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빌리는 2023년 10월 7일 공격 당시 키부츠 알루밈 방어 전투에서 숨졌고 시신이 가자로 끌려간 지 843일 만에 돌아왔다. 네타냐후 총리는 크네세트에서 "가자에 더 이상 인질은 없다"며 다음 단계는 하마스 무장해제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사흘 뒤 팔레스타인인 시신 15구를 넘겼고, 라파 통행로 개방과 휴전 2단계가 뒤따를 예정이다.

    중동 이스라엘 하마스 가자 휴전

  2. 47 중요도 5 The White House

    미군이 베네수엘라를 공습해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체포하고 뉴욕으로 압송했다

    2026년 1월 3일 새벽 미군이 카라카스를 공습하고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과 부인 실리아 플로레스를 자택에서 체포해 뉴욕으로 압송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절대적 결의 작전'이라 이름 붙인 이 작전 뒤 "안전한 정권 이양 때까지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미 법무부는 같은 날 마두로 부부를 마약 테러 공모 등 혐의로 기소한 공소장을 공개했고, 10월 8일에는 고문 공모 혐의를 추가했다. 베네수엘라 대법원 명령으로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이 1월 5일 임시 대통령에 취임했으며, 처음엔 '납치'라 비난했으나 곧 미국과 협력 의사를 밝혔다. 미군은 1월 7일 러시아 국적 유조선 마리네라와 파나마 국적 M 소피아를, 1월 15일에는 여섯 번째 제재 유조선 베로니카를 나포했다.

    미국 트럼프 베네수엘라 마두로 원유